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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갯구
강갯구
·8년전

トコハナ(영원한 꽃) - 블랙・불릿 ED (애절, 쓸쓸, 경쾌, OST, 애니)

初めはいつだって
하지메와 이츠닷테
시작은 언제나

期待を止められない
키타이오 야메라레나이
기대를 져버릴수없어

けれどやがて諦めを覚える
케레도야갸테 아키라메오 오보에루
하지만 곧있어 포기하려들지

今を守る盾を薬莢に詰め込んで
이마오 마모루타테오 얏쿄우니 츠메콘데
지금을 지키는 방패를 약협에 채워넣어서

円く壁を切り取った
마루쿠카베오 키리톳타
둥글게 벽을 도려내었어

のぞけば 終わりが見返してた
노조케바 오와리가 미카에시테타
들여다보니 종말이 뒤돌아보고있었어

硝煙弾雨に飛び込む君の
쇼우엔단우니 토비코무키미노
전장에 뛰어드는 너의

愛情には 表情のない仮面が貼りつく
아이죠우니와 효우죠우노나이카멘가 하리츠쿠
애정에는 표정따윈 없는 가면이 들러붙어있어

報いることだけが君を動かすのなら
무쿠이루코토다케가 키미오 우고카스노나라
복수만이 너가 행동하는 이유라면

僕はどうしてここにいる
보쿠와 도우시테 코코니 이루
나는 어째서 여기있는거야?

最後は唐突に
사이고와 토우토츠니
최후는 갑자기

一瞬で奪われる
잇슌데 우바와레루
한순간에 빼앗겨버려

誰を責めても戻りはしないのに
다레오 세메테모 모도리와 시나이노니
누군가를 나무라도 되돌아오지않는데도

連鎖は終わらずに それどころか増してく
렌사이와 오와라즈니 소레도코로카 마시테쿠
연쇄는 멈출줄모른채, 심지어 더 늘어가

自分自身を追い込む武装に気づかない
지분지신오 오이코무부소우니 키즈카나이
자기자신을 몰아넣는 무기를 알아채지못하는

ピエロの様だ
피에로노요우다
삐에로같아

砕けた心を纏った君の
쿠다케타코코로오 마톳타키미노
부서진 마음을 두른 너의

感情から微かな声 引き摺り出したい
칸죠우카라 카스카나코에 히키즈리다시타이
감정에서 자그마한 목소리를 끌어내고싶어

本当は泣きたくて堪らないって言うなら
혼토우와 나키타쿠테 타마라나잇테이우나라
사실은 울고싶어서 견딜수없다고한다면

ただ黙って抱きしめる
타다 다맛테다키시메루
그저 말없이 껴안아줄께


この世で最高に綺麗なものはなんだか知ってる?
코노요데 사이코우니 키레이나모노와 난다카 싯테루?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인지 알고있니?

泥の中にいても決して汚れない花だって
도로노나카니 이테모 켓시테 케가레나이하나닷테
진흙 속에 있어도 절대로 더럽혀지지않는 꽃이래

なぜだか僕は同じ名前背負って生まれて
나제다카 보쿠와 오나지나마에 세옷테우마레테
어째서인지 나는 똑같은 이름을 짊어진채 태어나

ここに居るんだ
코코니 이룬다
이곳에 있어

激しい黒に包まれた君の哀情でも心傷でも
하게시이쿠로니 츠츠마레타키미노 아이죠우데모 신쇼우데모
격렬한 어둠에 에워싸진 너의 애정이라도 마음의 상처라도

全部とりこんで
젠부 토리콘데
전부 받아들여서

それすら僕の糧にしてみせるさ
소레스라 보쿠노카테니 시테미세루사
그것조차 나의 양식으로 만들어보일께

like a lotus
마치 연꽃처럼

だからずっとそばにいて
다카라 즛토 소바니 이테
그러니까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


全部とりこんで
젠부 토리콘데
전부 받아들여서

淀みない白の花で包みこむよ
요도미나이시로노하나데 츠츠미코무요
바래지않는 새하얀 꽃으로 감싸안을께

like a lotus
마치 연꽃처럼

だからずっと笑ってて
다카라 즛토 와랏테테
그러니까 언제나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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