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괴물
붉은 돼지 OST - Sepia Iro no Shashin(세피아색 사진 (애절, 애잔, 감동, 평화))
지브리 애니매이션 OST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된 곡. 붉은돼지는 센과 치히로나 하울, 원령공주 등과 비교했을 때 애초에 인지도 면에서도 밀리는 관계로 OST도... 그렇다고 안좋은건 아니고요 ㅎ. 붉은돼지 애니를 어릴적에 그리고 OST에 관심이 없을 때 봐서, 이 곡이 어느부분에서 등장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왜 50초 남짓밖에 안되는지 한편으론 안타깝다는.... 찾아보니깐 유튜브에서도 바로 안뜨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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