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점검
요네즈 켄시 멜랑콜리 키친(풀버전)
あなたの横顔や髪の色が
당신의 옆 모습과 머리카락의 색이
静かな机に並んで見えた
고요한 식탁에 나란히 보였어
少し薄味のポテトの中
조금 싱거운 맛의 감자 속에서
塩っけ多すぎたパスタの中
소금간이 많이 된 파스타 속에서
あなたがそばにいない夜の底で
당신이 옆에 없는 밤의 구석에서
嫌ってほど自分の小ささを見た
싫을 정도로 자신의 작음을 보았어
下らない諍いや涙の中
보잘것없는 말다툼이나 눈물 속에서
おどけて笑ったその顔の中
장난스레 웃는 그 얼굴 속에서
誰もいないキッチン 靡かないカーテン
아무도 없는 부엌, 나부끼지 않는 커텐
いえない いえないな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独りでいいやなんて
혼자서도 괜찮아. 라니
話そう声を出して 明るい未来について
말소리를 내어서, 밝은 미래에 대해서.
間違えて凍えてもそばにいれるように
잘못되어도 얼어붙어도 곁에 있을 수 있는 것 처럼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웃어 줘, 웃어 줘, 웃어 줘 그렇게해서
きっと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世界は作り変わって
분명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세계는 다시 만들어져
この部屋に立ちこめた救えない憂鬱を
이 방에 자욱한 구원받을 수 없는 우울을
おいしそうによく噛んであなたはのみ込んだ
맛있다는 듯이 잘 씹어서 당신은 삼켜버렸어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多分あなたは知らないな
그것에 얼마만큼 구원받았는지 아마 당신은 모를거야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な
내일 만난다면 그 때는 솔직해졌으면 좋겠어
あなたの頬や鼻筋が今
당신의 미소와 콧날이 지금
静かな机に並んで見えた
고요한 식탁에 나란히 보였어
部屋に残してった甘いチェリーボンボン
방에 남아있는 달콤한 체리봉봉
無理して焼き上げたタルトタタン
무리해서 구운 타르트타탄
張りつめたキッチン 電池の切れたタイマー
긴장한 부엌, 전지가 끊어진 타이머
いえない いえないな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嫌いになったよなんて
싫어졌어. 라니
話そう声を出して 二人の思いについて
말소리를 내어서, 두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恥ずかしがらないであなたに言えるように
부끄럽지않게 당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웃어 줘, 웃어 줘, 웃어 줘 그렇게 해서
やっと自由に許すようになれた世界を持って
드디어 자유롭게 용서할 수 있게 된 세계를 가지게 돼
作り上げた食事のその一口目を掬って
만들어진 식사의 그 한입째를 떠서
嬉しそうに息を吹いて僕に差し出したんだ
기쁜 듯이 후후 불어서 나에게 내민거야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もしもあなたが知ってても
그것에 얼마만큼 구원받았는지 만약 당신이 알게 되어도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言葉にできたらいいな
내일 만난다면 그 때는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もう一度!
다시 한번!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웃어 줘, 웃어 줘, 웃어 줘 그렇게 해서
きっと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世界は作り変わって
분명 마법에 걸린 것 같이 세계는 다시 만들어져
この部屋に立ちこめた救えない憂鬱を
이 방에 자욱한 구원받을 수 없는 우울을
おいしそうによく噛んであなたはのみ込んだ
맛있다는 듯이 잘 씹어서 당신은 삼켰어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多分あなたは知らないな
그것에 얼마만큼 구원받았는지 아마 당신은 모를거야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な
내일 만난다면 그 때는 솔직해졌으면 좋겠어
[출처] 요네즈 켄시 (米津玄師) - メランコリーキッチン (Melancholy Kitchen / 멜랑콜리 키친) 가사|작성자 순백형 카넬리언
당신의 옆 모습과 머리카락의 색이
静かな机に並んで見えた
고요한 식탁에 나란히 보였어
少し薄味のポテトの中
조금 싱거운 맛의 감자 속에서
塩っけ多すぎたパスタの中
소금간이 많이 된 파스타 속에서
あなたがそばにいない夜の底で
당신이 옆에 없는 밤의 구석에서
嫌ってほど自分の小ささを見た
싫을 정도로 자신의 작음을 보았어
下らない諍いや涙の中
보잘것없는 말다툼이나 눈물 속에서
おどけて笑ったその顔の中
장난스레 웃는 그 얼굴 속에서
誰もいないキッチン 靡かないカーテン
아무도 없는 부엌, 나부끼지 않는 커텐
いえない いえないな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独りでいいやなんて
혼자서도 괜찮아. 라니
話そう声を出して 明るい未来について
말소리를 내어서, 밝은 미래에 대해서.
間違えて凍えてもそばにいれるように
잘못되어도 얼어붙어도 곁에 있을 수 있는 것 처럼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웃어 줘, 웃어 줘, 웃어 줘 그렇게해서
きっと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世界は作り変わって
분명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세계는 다시 만들어져
この部屋に立ちこめた救えない憂鬱を
이 방에 자욱한 구원받을 수 없는 우울을
おいしそうによく噛んであなたはのみ込んだ
맛있다는 듯이 잘 씹어서 당신은 삼켜버렸어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多分あなたは知らないな
그것에 얼마만큼 구원받았는지 아마 당신은 모를거야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な
내일 만난다면 그 때는 솔직해졌으면 좋겠어
あなたの頬や鼻筋が今
당신의 미소와 콧날이 지금
静かな机に並んで見えた
고요한 식탁에 나란히 보였어
部屋に残してった甘いチェリーボンボン
방에 남아있는 달콤한 체리봉봉
無理して焼き上げたタルトタタン
무리해서 구운 타르트타탄
張りつめたキッチン 電池の切れたタイマー
긴장한 부엌, 전지가 끊어진 타이머
いえない いえないな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다고
嫌いになったよなんて
싫어졌어. 라니
話そう声を出して 二人の思いについて
말소리를 내어서, 두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恥ずかしがらないであなたに言えるように
부끄럽지않게 당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웃어 줘, 웃어 줘, 웃어 줘 그렇게 해서
やっと自由に許すようになれた世界を持って
드디어 자유롭게 용서할 수 있게 된 세계를 가지게 돼
作り上げた食事のその一口目を掬って
만들어진 식사의 그 한입째를 떠서
嬉しそうに息を吹いて僕に差し出したんだ
기쁜 듯이 후후 불어서 나에게 내민거야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もしもあなたが知ってても
그것에 얼마만큼 구원받았는지 만약 당신이 알게 되어도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言葉にできたらいいな
내일 만난다면 그 때는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もう一度!
다시 한번!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웃어 줘, 웃어 줘, 웃어 줘 그렇게 해서
きっと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世界は作り変わって
분명 마법에 걸린 것 같이 세계는 다시 만들어져
この部屋に立ちこめた救えない憂鬱を
이 방에 자욱한 구원받을 수 없는 우울을
おいしそうによく噛んであなたはのみ込んだ
맛있다는 듯이 잘 씹어서 당신은 삼켰어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多分あなたは知らないな
그것에 얼마만큼 구원받았는지 아마 당신은 모를거야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な
내일 만난다면 그 때는 솔직해졌으면 좋겠어
[출처] 요네즈 켄시 (米津玄師) - メランコリーキッチン (Melancholy Kitchen / 멜랑콜리 키친) 가사|작성자 순백형 카넬리언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