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바람의나라 레벨20넘으면 유료라서 20까지하고 접고 다시키우고 접고 ㅋㅋㅋ 그렇게 한 열개정도 만들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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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만리장성은 맵이 너무 세계적으로 광활해서 말을 못타거나 탈것이 없으면 건너는게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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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초딩때 저랩때 죤.나게 흑철단도 제작하려는데 장안성으로 가래서 보니까 죤나 멀었다. 거의 현실 시간으로 2일은 건너야 장안성까지 도착한듯 젠장맞을. 게다가 산소괴왕 시.발놈은 죤나게 강력해서 내가 도적99랩인데 1번 스쳤다고 내 캐릭터가 시체가 되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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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세류섭!!
빠알 생각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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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현실 시간2인은 개 오바다 도삭산 1층부터 1000층까지가도 그정돈 안걸리겠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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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장안성비서를 쓰자마자 나오는 노래..
하지만 말을타는순간 만리장성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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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장안성비서를 쓰자마자 나오는 노래.. 하지만 북을 치고 말을타는순간 만리장성노래로~~ 4차이상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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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인어잡으로 많이 갔었는데 ㅋㅋ 10굴에선 인어장군 나올때까지 계속 기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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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 왠지모르게 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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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흑철단도가 아니라 흑장단검 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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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중국 가는 방법 처음알았을 때 진짜 신대륙 발견한 것 마냥 신기해하고 관광다니느라 정신없었는뎈ㅋㅋㅋㅋ 육성따윈 뒷전이고 걍 여행하는 기분이었음 그때가 진짜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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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게 벌써 몇년전 노래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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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도삭산이 업데이트되고 경험치 사냥터로써 중레벨부터 승급자들까지 모여들던때, 용궁의 인어굴이 모티브인 층이 있었어, 용궁의 인어굴은 당시 지존들도 사냥하기는 좀 무리가 있었는데 이 곳은 내 기억에 아마 50? 70? 정도의 유저라면 무난히 돌 수 있었고 당시 문어굴이나 다른 사냥터를 가던 기존의 방식에서 도삭산 귀환비서만 있다면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이점과 적절한 경험치, 그리고 단순한 맵구조로 인해 중렙대 유저들, 특히 주술사에게 인기가 있었지. 알다시피 도삭산은 50층이나 100층 단위로 컨셉이 다르게 짜여져 있는데 사람들은 50층 전부 사냥터로 사용하지 않고 20층 정도만 사냥터로 사용했어 이유인 즉슨, 개발자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반몹은 중레벨대의 유저가 충분히 사냥할만한 능력치를 가졌는데 21층에서 더 내려가면 등장하기 시작하는 인어장군이 5층인가 10층단위로 나오기 시작.. 이게 일반몹의 능력치를 가진게 아니라 용궁의 인어굴의 인어장군 급인거지.. 다행히 후에 패치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