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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갯구
강갯구
·9년전

人間失格 (인간실격) - 카가미네 린&렌 (우울, 좌절, 심각, 경쾌)

ラルラ ラルラ
라루라 라루라

ラルラ ラリラル
라루라 라리라루

ラルラ ラルラ ララララ
라루라 라루라 라라라라

ラルラ ラルラ
라루라 라루라

ラルラ ラリラル
라루라 라리라루

ラルラ ラルラ ララララ
라루라 라루라 라라라라


ラリル ララリラ
라리루 라라리라


ラリル ララリラ
라리루 라라리라


何億人もが死ぬ場所で
난오쿠닌모가 시누 바쇼데
몇 억명이 죽는 장소에서

僕は今日もあくびをしてる
보쿠와 쿄-모 아쿠비오 시테루
난 오늘도 하품을 하고 있어

三原色の少女が泣く
산겐쇼쿠노 쇼-죠가 나쿠
삼원색 소녀가 울어

僕はそれをただ眺めてた
보쿠와 소레오 타다 나가메테타
난 그 모습을 그저 바라보았어

いつからか僕らは見失ってた
이츠카라카 보쿠라와 미우시낫테타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보지 못했어

檻越しに見てた太陽を
오리고시니 미테타 타이요-오
철창 너머로 보았던 태양을

いつからか僕らは悲劇名詞で
이츠카라카 보쿠라와 히게키 메-시데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비극명사로 불려졌어

そう、僕らはまさに『人間失格』
소- 보쿠라와 마사니 『닌겐싯카쿠』
그래, 우리들은 실로 『인간실격』

ラルラ ラルラ
라루라 라루라

ラルラ ラリラル
라루라 라리라루

ラルラ ラルラ ララララ
라루라 라루라 라라라라

もはや私は人間カズラ 日陰者に芽吹いた
모하야 와타시와 닌겐카즈라 히가케모노니 메부이타
난 이미 은둔형 외톨이로 싹터버린


ラリル ララリラ
라리루 라라리라

何億人もが死ぬ場所で
난오쿠닌모가 시누 바쇼데
몇 억명이 죽는 장소에서

僕は目を穿り回して
보쿠와메오

三原色の屍(カバネ)達を
산겐쇼쿠노 카바네타치오
삼원색의 시체들을

僕は黒い筆で擦(ナゾ)った
보쿠와 쿠로이후데데 나좃타
난 검은 붓으로 덧그렸어

いつからか僕らは救われると
이츠카라카 보쿠라와 스쿠와레루토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구원받을거라는

間違いの喜劇を夢見た
마치가이노 키게키오 유메미타
잘못된 희극을 꿈꾸었어

いつからか僕らは悲劇名詞で
이츠카라카 보쿠라와 히게키 메-시데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비극의 명사로 불려졌어

そう、科せられたのは『人間失格』
소- 카세라레타노와 『닌겐싯카쿠』
그래 짊어진 건 『인간실격』



何億人もが死ぬ場所で
난오쿠닌모가 시누 바쇼데
몇 억명이 죽는 장소에서

僕はまた溜息をついてる
보쿠와 마타 타메이키오 츠이테루
나는 또다시 한숨을 쉬고 있어

捕らわれているこの世界で
토라와레테이루 코노 세카이데
붙잡힌 이 세상에서

僕らこの「一歩」を踏み出す
보쿠라노 코노 「잇포」오 후미다스
우리들 이 「한걸음」을 내딛는거야

いつからか僕らは気付いていた
이츠카라카 보쿠라와 키즈이테이타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깨달았던거야

≪恥ノ多イ生涯ヲ送ッテ来マシタ。≫
하지노 오오이 쇼-가이오 오쿳테 키마시타
부끄러움이 많은 생을 살아왔어요

いつからか僕らは悲劇名詞で
이츠카라카 보쿠라와 히게키 메-시데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비극 명사로

僕らの名前は『人間失格』
보쿠라노 나마에와『닌겐싯카쿠』
나의 이름은 『인간실격』

生まれてきてごめんなさい
우마레테키테 고멘나사이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そう、『人間失格』
소- 『닌겐싯카쿠』
그래, 『인간실격』


「さよなら、僕らの人生」
「사요나라 보쿠라노 진세이」
「안녕, 우리들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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