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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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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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 이것도 지금 보니 오래됬네... 레어 귀할때 매직템 들고 싸웠던 때가 그립네. 지금은 너무 변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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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옛날이여; 지금 던파는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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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게임이 변해야지 그대로면
그게더 망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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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제작자들도 게임많이변화시키는거 싫어함 신규유저유입을위해서어쩔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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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하...그립다.. 내가2008년초1부터햇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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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약믿사건때문에 유저들이 많이 떠나갔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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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어썬 0.3 뽀방감 쩔받을때가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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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안톤해비 시바 지금6학년주제
난2006년때부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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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약믿나왔을때가 그때 하필 롤도 나오던 시기여서 그냥 사람들 롤로 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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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어디 애니 오프닝 써도 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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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전 브금에서 이 브금으로 바꼈을때 빡친게 어긋제 같은데 한 6년 지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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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약믿으로 라이트유저가 왜 피해받냐고 묻는 얼간이가 있어서 친절히 설명해주는데; 그당시 약믿이 나오기전엔 12~13만껴도 고강유저였음. 그런데 약믿이나와서 15강까지의 매물이 몇개 생김(15흉박같은) 그리고 굳이 15까지 안가더라도 기존 강화수준이 높아져버려서 소위 10강~11강 애들이 파티들어가기힘들어짐; 이게 라이트유저들이 떠난 이유야. 게다가 약믿으로 고강이 너무 풀려서 던파내에서 한번 던전밸런싱조정으로 난이도가 어려워짐 그당시던파했으면 다 아는사실인데 라이트유저드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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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노래 잘만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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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안톤헤비ㄲㅈ/ 초창기 엑트 3때 인게임 로그인 해봤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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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서버는 인파 직업은 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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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인게임 로그인 아니고 홈페이지 로그인으로 바뀌었을때 짜증 많이냈는데 귀찮아서. 예전에는 직업창도 비어있었는데.. 오랜만에 던파 들어가봤더니 패스패드 제도는 사라져있고 비스트슬레이어 조차도 없는걸 보니 난 언제접은거지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