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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파코
파코
·10년전

노래하는 코트 욕배틀 신들린 방송 (유머,즐거움,엽기,당당,)

마술사 : 아 진짜 말많네? 내가 그럼 쟤랑 욕배틀 한번 할게
코트 : 누구랑 욕배틀 한다구요?
마술사 : 저기 543인가 씨발람인가
코트 : 아이 왜그러세요 543님이 또 뭐라고 했나봐요?
마술사 : 어 아 진짜 말많네
코트 : 543님!
543 : 안녕하세요
코트 : 두분 그럼 잠깐 대화하세요
마술사 : 오케 PTT 누르고 어 친구야 불만있어?
543 : 네
마술사 : 무슨 불만
543 : 말이 너무 많으세요
마술사 : 말이너무많아? 니가 무슨 하나님이냐 내 아가리 창조했어?
543 : 그냥 &^$3
마술사 : 왜 까불어 까마귀야 깜까마리야 씨발람아 까 죽여불라니까 개 병신같은놈새끼야 왜 깝쳐
543 : 크흠
마술사 : 넌 말도 못하네 너는 이 고자야
543 : 어.. 재밌어요?
마술사 : 어?
543 : 재밌어요?
마술사 : 미친거아니면 까불지를마 깡통 대가리 껌딱지야
543 : 님아 님
마술사 : 이 거머리야 달라붙지마
543 : 님 겜톡에선 쎈척하시고
마술사 : 냄새나 이 거지야 만날래?
543 : 만나자
마술사 : 만날래 만나면 너 뻔..
코트 : 자 두분 좋은만남 네 또 좋은만남 기쁜만남 또 만남의 시간을 가지면서 술도 한잔하시고
또 뭐 이렇게 뭐 식사도 한번 하시고 네 그런 또 좋은시간 서로에게 돈독한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코트 : 자 좋은만남 네 추천해드릴게요 자 그래요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코트방입니다. 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코트 : 네 준비되신분들 계시네요 자 울림통님 다시 마잌 울림통님
마술사 : 으음
코트 : 네 그래요
마술사 : 아니 근데 나 뭔가 우리 코트 형님께서 오해하는게있어
코트 : 으음 뭐? 어떤 오해?
마술사 : 나는 솔직히 말해가지고
코트 : 네네
마술사 : 관심받을라는게 아니고
마술사 : 나를 희생해가면서 사람을 웃음을 주고 나는 내 알지 그때 내 여자한테 노래불러달란거
코트 : 네네네
마술사 : 너무 좋았다그래가지고 한번더 듣고싶어가지고
코트 : 저 543님이 지금 또 한마디하셨어요
마술사 : 나와
코트 : 흐흐흐흐흐흐
마술사 : 나와 이 거머리 껌딱지야 달라붙어
코트 : 543님 안녕하세요
마술사 : 개 거지같은새끼 씨발람 너 진짜 나한테 불만있어 나한테 왜그래
코트, 543 : 흐흐흫케케케켘ㅋ
마술사 : 웃기는 씨발람 깡냉이 걷어차불라니까 씹쌔기야
마술사 : 어디 목소리는 개거지같은 케브라목소리 나는새끼 개 거지같은새끼
코트 : (빵터짐)
마술사 : 너 축구화로 맞아봤냐 울때?
543 : 캬캬캬캬컄ㅋ
마술사 : 봐봐 저거봐 저게 인간의 진화라는거야 어 ? 안되니까 웃는척하고
543 : 님 몇살이에요?
마술사 : 뭐라고 이 무말랭이야?
543 : 님 몇살이에요?
마술사 : 19살이다 왜 맞짱뜰래?
543 : 네
마술사 : 너 나 보면은 워크래프트 일꾼알지 도망가면서 막 맞는새끼 그거너야
543 : 님 17살한테 쳐맞은적 있어요?
마술사 : 없어 이 씨발럼아 난 아빠도 때린사람이야
543 : 학교에서 찐따였죠
마술사 : 너네아빠 씨발람아
543 : 학교에서 찐따였죠 학교에서 찐따
마술사 : 그래 너네 집앞에다 똥싸고 도망갈꺼야 이 씹새끼야
543 : 님 학교에서 쳐맞고다니죠
마술사 : 너네 아빠 얼굴에 방구끼고 도망가야지
543 : (말문막힘)
코트 : 자 아이 그래요 알겠습니다. 아이 또 근데 너무심한욕들은 우리또 우리또 시청자분들께서 또 이렇게 어린분들도 계시고 또 미성년자분들도 계시고 얼마나 또 많이 보고계신지 아십니까 그렇기때문에 너무 또 심한욕들 자제해주시길바라겠습니다.
코트 : 자 그래요 다시 한번 울림통님 켜드릴게요 울림통님~
마술사 : 아니 근데 점마 저새끼 뭐하는새끼야 도데체
코트 : 아니 저기 불만이 좀 많으신가봐요 두분 또 따로 좋은데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술사 : 야 사람들은 있잖아 자기 생활을 빗대어서 남을 비하하는 그런 성향이있어 너 빵사오는 새끼지
코트 : 울림통님~
마술사 : 솔직 어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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