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캐시는없지만 꾸미고있는 초3떄가생각나네요 ㅋㅋㅋ

먼옛날...코묻은 2만월 캐시충전해서
되도안되는 코디해서 캐시샾을나와 맵에 떨어질때 그 기쁨이 좋앗이...좋은추억이엿지..

캐시없을때그냥 안에서 꾸미고있었을때 생각나네요 ㅋㅋ

돈슨노래

캐시는 없지만 엄청 꾸미고 그 좁은 공간에서 놀던 기억이 난다 ㅠㅠ

아우 메이플 예전으로돌아가라

아 진짜 왠지
메이플이 그리워 지는 노래다

야! 초딩들 우는소리좀 안나게해라

캐시없을때 그냥 꾸미던게 생각나네

아 ㅋㅋㅋㅋㅋ 진짜 캐시없지만 꾸민다고 1시간동안 했던 추억이 ㅋㅋㅋㅋㅋ 접은지 엄청됬지만 다시 하고싶긴하네요 문제는 너무 막장이 되버린 지금 ㄷㄷ;

이거 맘에 든다 찜 누르고 찜 찜 찜 그때 생각하면 ㅎㅎ 메소레인저 풀코디 부러웠엇는데 ㅠㅠ

아 진짜 그립다.. 그리워,,

나중에 꼭 캐시사서 넣어가지고 이렇게 입어야지 ㅎㅎㅎ

돈슨 ㅅㅂ 돈으로 바꿔라

항상 esc잘못누르면 검은화면 어이거 뭐야 하다가 이음악 나옴
아ㅅㅂ 잘못 누름...
하던 기억이..

메이플 ㅅㅂ 내돈내나

넥슨 돈에 미친 냄새 난다.

카테고리가 공포여야 되는거 아닌가 ㅋㅋ

ㄴ 이분최소 20살

네로한테 줄 빨간리본 기억나는사람!! 1메소에 팔던거 ㅋㅋㅋ
그 수염난 아저씨 보기완다르게 냥이 애호가여서 어렸을때는 좀 이상하게 생각했음ㅋㅋㅋ
빨간리본 사러갔다가 존나 정신팔려서 캐시샵에서 못나오곤햇는데 ㅎㅎㅎ 추억이다

감사히 받아 갑니다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밝은 오후 2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