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뉴비
라즈베리 타임즈 엔딩 [잔잔, 평화, 따뜻, 추억]
매일 걷는 이 거리에서 마주치는 눈에 익은 하늘과 구름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오늘은 왠지 어제와는 달라보이네
그래 항상 걷는 길에서 넘어져 버리고 상처도 입고
그래 울고 싶은 일이 생길 때도 있어
살다가 보면 알 수 없는 미래 조금은 불안해도
손에 손을 마주잡고 한 걸음 앞으로
더 이상 넌 혼자가 아니잖아
이제는 두렵지 않아 함께 가는 길
우리 함께 걸어가는거야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오늘은 왠지 어제와는 달라보이네
그래 항상 걷는 길에서 넘어져 버리고 상처도 입고
그래 울고 싶은 일이 생길 때도 있어
살다가 보면 알 수 없는 미래 조금은 불안해도
손에 손을 마주잡고 한 걸음 앞으로
더 이상 넌 혼자가 아니잖아
이제는 두렵지 않아 함께 가는 길
우리 함께 걸어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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