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를 2005년에 시작하고 , 지금까지 해왔다 .
피로도가 떨어지면 마을의 노래를 듣거나 , 거래같은걸 했었지만
최근엔 헤체기 노가다를 하면서 마을에서 쉬고 있다 .
그러나 던파의 마을이란 마을은 다 돌아다니면서 느낀거지만
마을 노래들중 , 가장 좋았던건 지금은 없는 , 핸돈마이어와
웨스트코스트 , 그리고 엘븐가드와 루프트하펜 .
그리고 ,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루프트하펜 노래를 넘어선
지금까지는 가장 좋은 마을 노래가 바로 젤바가 아닌가싶다 .
역시 브금플파이ㅌ . . 아니 , 던전앤파이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