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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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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マカロニ (Macaroni 마카로니) - Perfume

마마마 마카로니
マママ マカロニ

미아게타 소라와 타카투케
見上げた空は高くて
(올려다본 하늘은높아서)

당당 테가 추메타이노
だんだん手が冷たいの
(점차 손이차가워져서)

키미노 엉도와 도레쿠라이
キミの温度はどれくらい
(너의온도는 얼마나)

테오 추나이데 아루쿠노
手をつないで歩くの
(손을잡고걸어)



나마에오 여비아우토키니
名前を呼び合うときに
(이름을서로부를때)

수코시다케 테레루쿠라이
少しだけ照れるくらい
(약간부끄러운정도)

손나 쿠우키모 이이요네
そんな空氣もいいよね
(그런 공기도좋지)

야와라카아요네
やわらかいよね
(부드러운구나)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이런 느낌으로)

이추마데모 이타이요네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언제꺼지나 있고싶네)

도레쿠러이노 지칸오
どれくらいの時間を
(얼마나시간을)

요리섯테 수고세루노?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같이보낼수있어?)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이런 느낌이)

타분 초우도 이이요네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아마 딱좋을꺼야)

와카라나이코토다라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모르는것투상이)

데모 안신데키로노
でも安心できるの
(하지만 안심할수있어)



2
아키레타 카오가 미타쿠테
あきれた顏がみたくて
(기막힌 얼글이보고싶어서)

토키도키 자마모 수루케도
時々じゃまもするけど
(가꿈 장난도하지만)

타이세추나노와 마카로니
大切なのはマカロニ
(중요한것은 마카로니)

구추구추 토케루수프
ぐつぐつ溶けるス一プ
(보글보글 녹는스프)


테코테오 추나구 토키니모
手と手をつなぐときにも
(손과손을 잡는때도)

섯토 신코큐오수루
そっと深呼吸をする
(살며시 심호흡을하다)

손나 쿠우키모 이이요네
そんな空氣もいいよね
(그런 공기도좋지)

야와라카아요네
やわらかいよね
(부드러운구나)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이런 느낌으로)

이추마데모 이타이요네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언제꺼지나 있고싶네)

도레쿠러이노 지칸오
どれくらいの時間を
(얼마나시간을)

요리섯테 수고세루노?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같이보낼수있어?)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이런 느낌이)

타분 초우도 이이요네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아마 딱좋을꺼야)

와카라나이코토다라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모르는것투상이)

데모 안신데키로노
でも安心できるの
(하지만 안심할수있어)



사이고노토키가
最後のときが
(마지막때가)

이추카 쿠루나라바(이추카 쿠루나라바
いつかくるならば(いつかくるならば)
(언젠가온다면(언젠가온다면))

소레마데 주떠
それまですっと
(그것까지)

키미오 마모리타이
キミを守りたい
(널 지키고싶어)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이런 느낌으로)

이추마데모 이타이요네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언제꺼지나 있고싶네)

도레쿠러이노 지칸오
どれくらいの時間を
(얼마나시간을)

요리섯테 수고세루노?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같이보낼수있어?)


코레쿠라이노 칸지데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이런 느낌이)

타분 초우도 이이요네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아마 딱좋을꺼야)

와카라나이코토다라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모르는것투상이)

데모 안신데키로노
でも安心できるの
(하지만 안심할수있어)

데모 안신데키로노
でも安心できるの
(하지만 안심할수있어)


마마마 마카로니
マママ マカロニ

데모 안신데키로노
でも安心できるの
(하지만 안심할수있어)

마마마 마카로니
マママ マカロニ

마마마 마카로니
マママ マカロ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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