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바
노 게임 노 라이프 ED - 오라시온 [Orasion (オラシオン)] (가사 有)
誰にも見えない
다레니모 미에나이
누구 에게도 안 보이는
孤独を抱えたまま1人で泣いてた
코도쿠오 카카에타마마 히토리데 나이테타
고독을 껴안은 채로 혼자서 울었어
誰にも上手に
다레니모 죠우즈니
누구 에게도 제대로
笑えない僕ら 2人出会って笑った
와라에나이 보쿠라 후타리 데앗테 와랏타
웃지 못하는 우리들 둘이 만나서 웃었어
真夜中過ぎに 想像の奥に
마요나카스기니 소우조우노 오쿠니
자정이 지난 시각에 상상속으로
どうしようもない気持ちをただ押しやって
도우시요우모나이 키모치오 타다 오시얏테
어쩔 도리가 없는 마음을 그저 밀어넣고
サヨナラ僕らはきっと生まれ変われるから
사요나라 보쿠라와 킷토 우마레카와레루카라
안녕 우리들은 분명 다시 태어날 수 있으니까
悲しみに手を振るんでしょう
카나시미니 테오 후룬데쇼우
슬픔에게 손을 흔든 거겠죠
そしていつか
소시테 이츠카
그리고 언젠간
空っぽのままの心に灯りをともすように
카랏포노마마노 코코로니 아카리오 토모스요우니
텅 비어있는 마음에 불을 지피듯이
とぎれとぎれの 言葉を探して繋ぎ止めた
토기레토기레노 코토바오사가시테 츠나기토메타
띄엄띄엄 떨어진 말을 찾아 이어 붙였어
それでもたった二人の世界は続いていくんだ
소레데모 탓타 후타리노 세카이와 츠즈이테이쿤다
그래도 단 두 사람의 세계는 흘러갈 거야
空に祈るように どうか永遠に
소라니 이노루요우니 도우카 에이엔니
하늘에 기도하듯이 부디 영원히
白・黒・壱・零
시로・쿠로・이치・제로
백・흑・1・0
僕らは選ぶ事を迫られてばがり
보쿠라와 에라부코토오 세마라레테바카리
우리들은 선택하는 것을 강요당할 뿐
そうして残った大事な物を
소우시테 노콧타 다이지나모노오
그렇게 남겨진 소중한 것을
壊れるほど抱きしめていた
코와레루호도 다키시메테이타
부서질 정도로 껴안고 있었어
明け方過ぎの光の先に
아케가타스기노 히카리노사키니
막 동틀 무렵의 빛의 앞에
ほんの少しだけ未来が見えた気がして
혼노스코시다케 미라이가 미에타 키가시테
미세하게 미래가 보인 느낌이 들어서
バカげた夢だってきっと願い続けるから
바카게타 유메닷테 킷토 네가이 츠즈케루카라
바보같은 꿈이라도 분명 바램을 이어갈 수 있으니까
奇跡に近づくんでしょう
키세키니 치카즈쿤데쇼우
기적에 다가간 거겠죠
それは君の弱さの隣に見つけた
소레와 키미노 요와사노 토나리니 미츠케타
그것은 너의 연약함 옆에서 찾아낸
強さの欠片だって
츠요사노 카케라닷테
강인함의 조각이라며
とぎれとぎれの 言葉を探して繋ぎ止めた
토기레토기레노 코토바오사가시테 츠나기토메타
띄엄띄엄 떨어진 말을 찾아 이어 붙였어
瞼の奥に滲んだ世界を守ってゆくんだ
마부타노오쿠니 니진다 세카이오 마못테유쿤다
눈꺼풀속으로 번진 세계를 지켜 갈거야
空に祈るように 君と誓う明日
소라니 이노루요우니 키미토 치카우 아시타
하늘에 기도하듯이 너와 맹세한 내일
不自由な思いが重なり合ったら
후지유우나 오모이가 카사나리앗타라
부자유로운 마음이 포개졌더니
そうさ誰より自由になれた
소우사 다레요리 지유우니나레타
그래 누구보다 자유러워 졌어
足りないものを埋め合うように
타리나이모노오 우메아우요우니
부족한 것을 채워 넣듯이
疑いもせずに 支えあいながら
우타가이모세즈니 사사에아이나가라
의심 없이 서로를 지탱하면서
サヨナラ僕らはきっと生まれ変われるから
사요나라 보쿠라와 킷토 우마레카와레루카라
안녕 우리들은 분명 다시 태어날 수 있으니까
悲しみに手を振るんでしょう
카나시미니 테오 후룬데쇼우
슬픔에게 손을 흔든 거겠죠
そしていつか
소시테 이츠카
그리고 언젠간
空っぽのままの心に灯りをともすように
카랏포노마마노 코코로니 아카리오 토모스요우니
텅 비어있는 마음에 불을 지피듯이
とぎれとぎれの 言葉を探して繋ぎ止めた
토기레토기레노 코토바오사가시테 츠나기토메타
띄엄띄엄 떨어진 말을 찾아 이어 붙였어
それでもたった二人の世界は続いていくんだ
소레데모 탓타 후타리노 세카이와 츠즈이테이쿤다
그래도 단 두 사람의 세계는 흘러갈 거야
空に祈るように どうか永遠に…
소라니 이노루요우니 도우카 에이엔니…
하늘에 기도하듯이 부디 영원히…
출처 : http://blog.naver.com/justin5812?Redirect=Log&logNo=220017520827
다레니모 미에나이
누구 에게도 안 보이는
孤独を抱えたまま1人で泣いてた
코도쿠오 카카에타마마 히토리데 나이테타
고독을 껴안은 채로 혼자서 울었어
誰にも上手に
다레니모 죠우즈니
누구 에게도 제대로
笑えない僕ら 2人出会って笑った
와라에나이 보쿠라 후타리 데앗테 와랏타
웃지 못하는 우리들 둘이 만나서 웃었어
真夜中過ぎに 想像の奥に
마요나카스기니 소우조우노 오쿠니
자정이 지난 시각에 상상속으로
どうしようもない気持ちをただ押しやって
도우시요우모나이 키모치오 타다 오시얏테
어쩔 도리가 없는 마음을 그저 밀어넣고
サヨナラ僕らはきっと生まれ変われるから
사요나라 보쿠라와 킷토 우마레카와레루카라
안녕 우리들은 분명 다시 태어날 수 있으니까
悲しみに手を振るんでしょう
카나시미니 테오 후룬데쇼우
슬픔에게 손을 흔든 거겠죠
そしていつか
소시테 이츠카
그리고 언젠간
空っぽのままの心に灯りをともすように
카랏포노마마노 코코로니 아카리오 토모스요우니
텅 비어있는 마음에 불을 지피듯이
とぎれとぎれの 言葉を探して繋ぎ止めた
토기레토기레노 코토바오사가시테 츠나기토메타
띄엄띄엄 떨어진 말을 찾아 이어 붙였어
それでもたった二人の世界は続いていくんだ
소레데모 탓타 후타리노 세카이와 츠즈이테이쿤다
그래도 단 두 사람의 세계는 흘러갈 거야
空に祈るように どうか永遠に
소라니 이노루요우니 도우카 에이엔니
하늘에 기도하듯이 부디 영원히
白・黒・壱・零
시로・쿠로・이치・제로
백・흑・1・0
僕らは選ぶ事を迫られてばがり
보쿠라와 에라부코토오 세마라레테바카리
우리들은 선택하는 것을 강요당할 뿐
そうして残った大事な物を
소우시테 노콧타 다이지나모노오
그렇게 남겨진 소중한 것을
壊れるほど抱きしめていた
코와레루호도 다키시메테이타
부서질 정도로 껴안고 있었어
明け方過ぎの光の先に
아케가타스기노 히카리노사키니
막 동틀 무렵의 빛의 앞에
ほんの少しだけ未来が見えた気がして
혼노스코시다케 미라이가 미에타 키가시테
미세하게 미래가 보인 느낌이 들어서
バカげた夢だってきっと願い続けるから
바카게타 유메닷테 킷토 네가이 츠즈케루카라
바보같은 꿈이라도 분명 바램을 이어갈 수 있으니까
奇跡に近づくんでしょう
키세키니 치카즈쿤데쇼우
기적에 다가간 거겠죠
それは君の弱さの隣に見つけた
소레와 키미노 요와사노 토나리니 미츠케타
그것은 너의 연약함 옆에서 찾아낸
強さの欠片だって
츠요사노 카케라닷테
강인함의 조각이라며
とぎれとぎれの 言葉を探して繋ぎ止めた
토기레토기레노 코토바오사가시테 츠나기토메타
띄엄띄엄 떨어진 말을 찾아 이어 붙였어
瞼の奥に滲んだ世界を守ってゆくんだ
마부타노오쿠니 니진다 세카이오 마못테유쿤다
눈꺼풀속으로 번진 세계를 지켜 갈거야
空に祈るように 君と誓う明日
소라니 이노루요우니 키미토 치카우 아시타
하늘에 기도하듯이 너와 맹세한 내일
不自由な思いが重なり合ったら
후지유우나 오모이가 카사나리앗타라
부자유로운 마음이 포개졌더니
そうさ誰より自由になれた
소우사 다레요리 지유우니나레타
그래 누구보다 자유러워 졌어
足りないものを埋め合うように
타리나이모노오 우메아우요우니
부족한 것을 채워 넣듯이
疑いもせずに 支えあいながら
우타가이모세즈니 사사에아이나가라
의심 없이 서로를 지탱하면서
サヨナラ僕らはきっと生まれ変われるから
사요나라 보쿠라와 킷토 우마레카와레루카라
안녕 우리들은 분명 다시 태어날 수 있으니까
悲しみに手を振るんでしょう
카나시미니 테오 후룬데쇼우
슬픔에게 손을 흔든 거겠죠
そしていつか
소시테 이츠카
그리고 언젠간
空っぽのままの心に灯りをともすように
카랏포노마마노 코코로니 아카리오 토모스요우니
텅 비어있는 마음에 불을 지피듯이
とぎれとぎれの 言葉を探して繋ぎ止めた
토기레토기레노 코토바오사가시테 츠나기토메타
띄엄띄엄 떨어진 말을 찾아 이어 붙였어
それでもたった二人の世界は続いていくんだ
소레데모 탓타 후타리노 세카이와 츠즈이테이쿤다
그래도 단 두 사람의 세계는 흘러갈 거야
空に祈るように どうか永遠に…
소라니 이노루요우니 도우카 에이엔니…
하늘에 기도하듯이 부디 영원히…
출처 : http://blog.naver.com/justin5812?Redirect=Log&logNo=2200175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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