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반란을 일으키지 일으키지 않았다는걸 알고 있다. 예언이 틀렸다는것도... 법황청이 거짓을 말하는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우리가 항복해도 우리는 살 수 없을 것이다. 제군들, 우리는 어차피 죽는다. 죽는다면... 싸워는 보고 죽자 모리안도 분명... 그러라 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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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잉켈스 처음나왔을때ㅋㅋㅋ 브금이 너무 좋아서 일차멘붕, 그후 잉켈스 반피때 나오는 개때 때문에 이차멘붕했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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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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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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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시원한...딸기주...한 모금이 마시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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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왜 블셰를 빨아선 ...ㅋ.. 그냥 인간인채로 법황청한테 개기지. 괜히 법황청한테 마족퇴치라는 명분만 쥐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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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네 손으로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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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우리 모두를 죽여도 여신은 오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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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개인적으로 마영전에서 제일 좋아했고 정말 불쌍했던 스토리의 보스... 결론은 법황청,모리안 둘다 ㅅㅂ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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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스토리 안처읽어서 모르는가.. 블셰를 먹으면 인간의 힘보다 몇배는 강해지니까 그 힘으로 대적할라고 처먹는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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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얼음 딸기주를 퍼부엇는데 먹질못해 이잉가나 좀 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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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모리안 그년은 멍청하고 생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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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어쩐지오늘재수가좋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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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쉬움/잉켈스와 그휘하의 오르텔성 부하들은 원래 블셰먹을마음 같은거 없었음, 근데 힐더숲 조사하던중 카타콤 조각 발견함, 이조각은 법황청이 숨기고있는 글라스기브넨의 존재에 대한 단서임 법황청은 이대로 놔두면 자기들의 치부가 들키니까 오르텔성 군사, 잉켈스, 실베린을 반역자로 몰아감 (언론플레이) 사람들은 그걸 믿게되고 잉켈스는 어쩔수없이 '이왕 이렇게된거 법황청과 싸우다가라도 죽자' 라고 하며 블셰를 마신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