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무너질때 우리는 나타난다 살아가려는 이유를 가지고 고통을 견대낼 자신이 있다면 누군가 그곳에 있어줄 것이다 일으켜주고 용기를 심어줄 그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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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 땅에 등장할 것이며, 사라진 희망을, 무너진 사회를 다시 구축 할 것이다. - 에이브람 링콘-
서기 2133년 뉴욕... 지금이 시대 사회는 대혼란 그 자체다. 정부는 통제력을 잃었고, 무정부 국가에 버려진 국민들은 약육강식의 법칙을 깨닮기 시작하였으며... 그들이 무정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럿이 뭉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곧 .. 몇몇의 그룹들이 뉴욕 시내로 나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