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사
理想失墜 Dolor Aeterna - ℃iel 마도카 마기카 사야카 팬 헌정곡 좌절, 우울, 절망, 심각
理想失墜 Dolor Aeterna - ℃iel / 마도카 마기카 사야카 팬 헌정곡
제목 : 이상실추 영원한 고통
가수 : ℃iel
가사 : 출처 - http://blog.naver.com/menschensche
理想の終焉が目蓋に焼付いて
이상의 그 끝이 눈에 선해서,
取り返そうと手を伸ばしたんだ
바꾸어보려고 손을 뻗었어.
決意するのが遅すぎてついに
마음을 너무 늦게 다잡아서
命はこぼれ落ちた
소중한 것은 놓쳐버리고 말았어.
自分の足で 歩いて往くんだ
자신의 발로 걸어가는 거야.
私は叫ぶ たとえ独りでも
나는 포기 안 해, 비록 혼자일지라도.
正しい道を 辿ってゆければ
옳은 길을 따라 간다면,
叶う筈だと 信じていた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었지.
取り戻したいんだ理想を
되찾고 싶어, 이상을
失ったものを
잃어버린 것을.
明けない夜 拭えない過去
밝지 않은 밤. 씻을 수 없는 과거.
耳から離れない 嘆きの声
계속해서 들리는 후회의 한숨.
戻れはせず 向き合いも出来ずに
돌아오지도 마주하지도 못하는,
掌から 現実がすり抜け
손에서 현실이 빠져나가.
二度と 手は届かない
다시는 닿을 수 없어.
差し伸べられた手を振り払って
내게 다가왔던 손을 뿌리치고
私は走る嵐の中へと
달려가는 거야, 폭풍우 속이라도.
ひび割れた瞳にもう光はなく
금이 간 눈동자엔 이미 빛은 사라지고
闇に染まり 濁ってゆく
어둠으로 물들어 탁해져만 가
痛みと涙の先には
고통과 눈물의 저편에는
何が待っていた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祈りを叶えろ為には
기도를 이루기 위해서는
何を犧牲にすればいいの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 걸까
あなたと 触れ合えないのなら
당신과 함께 할 수 없다면
この冷めきった身体も 無くてよかった
이 식어버린 몸은 없는 게 나아.
縋るように 伸ばした指先は
매달리기 위해 뻗었던 손끝은
何も掴めずに 宙を掻く
아무것도 잡지 못하고 허우적거릴 뿐.
声はもう届かない
목소리도 이젠 닿지 않아.
決意したはずなんだ
굳게 마음먹어야만 해
後悔はしないと誓いを立てて
후회하지 않는다고 다짐을 세우고
何が正しいか分からないまま
무엇이 옳은지 알지 못한 채
臆病な気持ちを振り払い
소심한 마음을 뿌리치고
明けない夜 拭えない過去
밝지 않은 밤. 씻을 수 없는 과거.
耳から離れない 嘆きの声
계속해서 들리는 후회의 한숨.
戻れはせず 向き合いも出来ずに
돌아오지도 마주하지도 못하는,
掌から 現実がすり抜け
손에서 현실이 빠져나가.
二度と 手は届かない
다시는 닿을 수 없어.
声は もう届かない
목소리도 이젠 닿지 않아
もう 届かない
이젠 닿지 않아
제목 : 이상실추 영원한 고통
가수 : ℃iel
가사 : 출처 - http://blog.naver.com/menschensche
理想の終焉が目蓋に焼付いて
이상의 그 끝이 눈에 선해서,
取り返そうと手を伸ばしたんだ
바꾸어보려고 손을 뻗었어.
決意するのが遅すぎてついに
마음을 너무 늦게 다잡아서
命はこぼれ落ちた
소중한 것은 놓쳐버리고 말았어.
自分の足で 歩いて往くんだ
자신의 발로 걸어가는 거야.
私は叫ぶ たとえ独りでも
나는 포기 안 해, 비록 혼자일지라도.
正しい道を 辿ってゆければ
옳은 길을 따라 간다면,
叶う筈だと 信じていた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었지.
取り戻したいんだ理想を
되찾고 싶어, 이상을
失ったものを
잃어버린 것을.
明けない夜 拭えない過去
밝지 않은 밤. 씻을 수 없는 과거.
耳から離れない 嘆きの声
계속해서 들리는 후회의 한숨.
戻れはせず 向き合いも出来ずに
돌아오지도 마주하지도 못하는,
掌から 現実がすり抜け
손에서 현실이 빠져나가.
二度と 手は届かない
다시는 닿을 수 없어.
差し伸べられた手を振り払って
내게 다가왔던 손을 뿌리치고
私は走る嵐の中へと
달려가는 거야, 폭풍우 속이라도.
ひび割れた瞳にもう光はなく
금이 간 눈동자엔 이미 빛은 사라지고
闇に染まり 濁ってゆく
어둠으로 물들어 탁해져만 가
痛みと涙の先には
고통과 눈물의 저편에는
何が待っていた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祈りを叶えろ為には
기도를 이루기 위해서는
何を犧牲にすればいいの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 걸까
あなたと 触れ合えないのなら
당신과 함께 할 수 없다면
この冷めきった身体も 無くてよかった
이 식어버린 몸은 없는 게 나아.
縋るように 伸ばした指先は
매달리기 위해 뻗었던 손끝은
何も掴めずに 宙を掻く
아무것도 잡지 못하고 허우적거릴 뿐.
声はもう届かない
목소리도 이젠 닿지 않아.
決意したはずなんだ
굳게 마음먹어야만 해
後悔はしないと誓いを立てて
후회하지 않는다고 다짐을 세우고
何が正しいか分からないまま
무엇이 옳은지 알지 못한 채
臆病な気持ちを振り払い
소심한 마음을 뿌리치고
明けない夜 拭えない過去
밝지 않은 밤. 씻을 수 없는 과거.
耳から離れない 嘆きの声
계속해서 들리는 후회의 한숨.
戻れはせず 向き合いも出来ずに
돌아오지도 마주하지도 못하는,
掌から 現実がすり抜け
손에서 현실이 빠져나가.
二度と 手は届かない
다시는 닿을 수 없어.
声は もう届かない
목소리도 이젠 닿지 않아
もう 届かない
이젠 닿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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