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날 수만 있다면
뭐라도 할 것 같았던
그 시간들 나 이제
추억으로 돌아보네

숨쉬기 힘든 고통도
가슴이 터질듯한 외로움도
이겨내야만 했던
나만의 이유가 있어

끊임없이 내게 다짐한 내 꿈이 살아있잖아
여기 세상을 메운 모든 것과 살아가는 순간에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야
끝까지 가보는 거야
끝없이 넘어지고, 또 일어서도 그날을 기억해

푸른 제복에 담긴 푸른 꿈
언제나 새로운 날에
눈뜨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던
그날을 위하여 난..

반복

와.. 진짜 오랜만에 듣네

이거 볼때가 초딩때인데 벌써 군대를 갔다오다니 ㅋㅋ

ㅋㅋㅋ 추억이네 저거보면 든든했었는데
지금은 군대도 다녀왔지만 ㅋㅋ
반대로 가짜사나이는 ...

초중딩때 봤는데 예비역이라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