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갯구
らしさ(다움) - 바라카몬 OP (진지, 발랄, OST, 애니)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
「지분라시사」앗테 난다?
‘나다움’이라는 게 뭐야?
「人とは違う!で差をつけろ」
「히토토와 치가우데 사오츠케로」
‘남과는 다르다! 라는 걸로 차이를 벌려라’
コンビニの雑誌コーナー
콘비니노 잣시코나
편의점의 잡지 코너에서
表紙に太字で書いてあった
효-시니 후토지데 카이테앗타
잡지 표지에 굵은 글씨로 쓰여 있었어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
지분라시삿테 난다
나다운 게 뭐지?
子供の頃は気にもせず
코도모노 코로와 키니모세즈
어렸을 적엔 신경 쓰지도 않고
気にいらなければ怒って
키니이라나케레바 오콧테
마음에 안 들면 화내고
好きなものを好きだと言って
스키나 모노오 스키다토잇테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지
僕らは変わってく
보쿠라와 카왓테쿠
우리는 변해 가
守りたいものが変わっていく
마모리타이모노가 카왓테이쿠
지키고 싶은 것이 변해 가
理解されない宝物から
리카이사레나이 타카라모노카라
이해받지 않는 보물에서
理解されるための建前へ
리카이사레루 타메노 타테마에헤
이해받기 위한 겉치레로
大人になるほど後悔する生き物になる
오토나니 나루호도 코-카이스루 이키모노니 나루
어른이 되면 될수록 후회하는 생물이 돼
でもね、それでもね、見えるものが あるんだよ
데모네 소레데모네 미에루모노가 아룬다요
그래도, 그래도 말이야, 보이는 것이 있어
だから僕は僕らしく
다카라 보쿠와보쿠라시쿠
그러니까 나는 나답게
そして君は君らしくって
소시테 키미와키미라시쿳테
그리고 너는 너답게라는 건
はじめから探すようなものではないんだと思うんだ
하지메카라 사가스요-나 모노데와나인다토 오모운다
애초부터 찾아야 하는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해
僕は君じゃないし
보쿠와 키미쟈나이시
나는 네가 아니고
君も僕じゃないから
키미모보쿠쟈 나이카라
너도 내가 아니니까
すれ違う 手をつなぐ
스레치가우 테오츠나구
엇갈리고 손을 맞잡고
そこには愛だって生まれるそういうもんさ
소코니와 아이닷테 우마레루 소-이우몬사
거기에는 사랑도 생겨난다는 그런 거야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ろう
지분라시삿테 난다로-
나다운 게 뭘까
変えられない大切があるから
카에라레나이 타이세츠가 아루카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있으니까
変わりゆく生活が正しい
카와리유쿠 세-카츠가 타다시이
변해가는 생활이란 틀리게 아냐
個性を出さなきゃいけない
코세이오 다사나캬이케나이
개성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そういう流行りの無個性で
소-이우 하야리노 무코세이데
그런 무개성적인 유행 속에서
悟ったように一歩引いた 匿名希望の傍観者
사톳타요-니 잇포 히이타 토쿠메-키보-노 보-칸샤
깨달은 듯이 한 발짝 물러난 익명을 희망하는 방관자
ちょっと待ってよ 星空は
춋토 맛테요 호시조라와
잠깐 기다려 별하늘은
変わらずあの日と同じだよ
카와라즈 아노 히토 오나지다요
변함없이 그날과 똑같아
理解されずとも宝物は 今でも宝物のはずでしょ?
리카이사레즈토모 타카라모노와 이마데모 타카라모노노 하즈데쇼
이해받지 못해도 보물은 지금도 보물이잖아?
変化が怖くて
헨카가 코와쿠테
변화가 두려워서
変わらぬ日々も嫌いで
카와라누 히비모 키라이데
변함없는 날들도 싫어서
変わりたくて、変われなくて
카와리타쿠테 카와레나쿠테
변하고 싶어서, 변하지 못해서
子供の頃を思ったりもして
코도모노 코로오 오못타리모시테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하지
見失いそうで 自分である意味とか
미우시나이소우데 지분데아루 이미토카
내가 나인 의미 같은 것을 잃어버릴 것 같아서
コンビニで目にした太字を気にしてたんだろ
콘비니데 메니시타 후토지오 키니시테탄다로
편의점에서 보았던 굵은 글씨를 신경 쓰고 있는 거잖아
でもね、それでもね、見えるものに 気付いたよ
데모네 소레데모네 미에루모노니 키즈이타요
그래도, 그래도 말이야, 보이는 것을 깨달았어
だから僕は僕らしく
다카라 보쿠와 보쿠라시쿠
그러니까 나는 나답게
そして君は君らしくって
소시테 키미와 키미라시쿳테
그리고 너는 너답게라는 건
はじめから探すようなものではないんだと思うんだ
하지메카라 사가스요-나 모노데와나인다토 오모운다
애초부터 찾아야 하는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해
僕は君じゃないし
보쿠와 키미쟈나이시
나는 네가 아니고
君も僕じゃないから
키미모보쿠쟈 나이카라
너도 내가 아니니까
すれ違う 手をつなぐ
스레치가우 테오츠나구
엇갈리고 손을 맞잡고
そこには愛だって生まれるそういうもんさ
소코니와 아이닷테 우마레루 소-이우몬사
거기에는 사랑도 생겨난다는 그런 거야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ろう
지분라시삿테 난다로-
나다운게 뭘까
変えられない大切があるから
카에라레나이 타이세츠가 아루카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있으니까
変わりゆく生活が正しい
카와리유쿠 세-카츠가 타다시이
변해가는 생활이란 틀리게 아냐
変わらない大切があるから
카와라나이 타이세츠가 아루카라
변치 않는 소중한 것이 있으니까
「지분라시사」앗테 난다?
‘나다움’이라는 게 뭐야?
「人とは違う!で差をつけろ」
「히토토와 치가우데 사오츠케로」
‘남과는 다르다! 라는 걸로 차이를 벌려라’
コンビニの雑誌コーナー
콘비니노 잣시코나
편의점의 잡지 코너에서
表紙に太字で書いてあった
효-시니 후토지데 카이테앗타
잡지 표지에 굵은 글씨로 쓰여 있었어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
지분라시삿테 난다
나다운 게 뭐지?
子供の頃は気にもせず
코도모노 코로와 키니모세즈
어렸을 적엔 신경 쓰지도 않고
気にいらなければ怒って
키니이라나케레바 오콧테
마음에 안 들면 화내고
好きなものを好きだと言って
스키나 모노오 스키다토잇테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지
僕らは変わってく
보쿠라와 카왓테쿠
우리는 변해 가
守りたいものが変わっていく
마모리타이모노가 카왓테이쿠
지키고 싶은 것이 변해 가
理解されない宝物から
리카이사레나이 타카라모노카라
이해받지 않는 보물에서
理解されるための建前へ
리카이사레루 타메노 타테마에헤
이해받기 위한 겉치레로
大人になるほど後悔する生き物になる
오토나니 나루호도 코-카이스루 이키모노니 나루
어른이 되면 될수록 후회하는 생물이 돼
でもね、それでもね、見えるものが あるんだよ
데모네 소레데모네 미에루모노가 아룬다요
그래도, 그래도 말이야, 보이는 것이 있어
だから僕は僕らしく
다카라 보쿠와보쿠라시쿠
그러니까 나는 나답게
そして君は君らしくって
소시테 키미와키미라시쿳테
그리고 너는 너답게라는 건
はじめから探すようなものではないんだと思うんだ
하지메카라 사가스요-나 모노데와나인다토 오모운다
애초부터 찾아야 하는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해
僕は君じゃないし
보쿠와 키미쟈나이시
나는 네가 아니고
君も僕じゃないから
키미모보쿠쟈 나이카라
너도 내가 아니니까
すれ違う 手をつなぐ
스레치가우 테오츠나구
엇갈리고 손을 맞잡고
そこには愛だって生まれるそういうもんさ
소코니와 아이닷테 우마레루 소-이우몬사
거기에는 사랑도 생겨난다는 그런 거야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ろう
지분라시삿테 난다로-
나다운 게 뭘까
変えられない大切があるから
카에라레나이 타이세츠가 아루카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있으니까
変わりゆく生活が正しい
카와리유쿠 세-카츠가 타다시이
변해가는 생활이란 틀리게 아냐
個性を出さなきゃいけない
코세이오 다사나캬이케나이
개성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そういう流行りの無個性で
소-이우 하야리노 무코세이데
그런 무개성적인 유행 속에서
悟ったように一歩引いた 匿名希望の傍観者
사톳타요-니 잇포 히이타 토쿠메-키보-노 보-칸샤
깨달은 듯이 한 발짝 물러난 익명을 희망하는 방관자
ちょっと待ってよ 星空は
춋토 맛테요 호시조라와
잠깐 기다려 별하늘은
変わらずあの日と同じだよ
카와라즈 아노 히토 오나지다요
변함없이 그날과 똑같아
理解されずとも宝物は 今でも宝物のはずでしょ?
리카이사레즈토모 타카라모노와 이마데모 타카라모노노 하즈데쇼
이해받지 못해도 보물은 지금도 보물이잖아?
変化が怖くて
헨카가 코와쿠테
변화가 두려워서
変わらぬ日々も嫌いで
카와라누 히비모 키라이데
변함없는 날들도 싫어서
変わりたくて、変われなくて
카와리타쿠테 카와레나쿠테
변하고 싶어서, 변하지 못해서
子供の頃を思ったりもして
코도모노 코로오 오못타리모시테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하지
見失いそうで 自分である意味とか
미우시나이소우데 지분데아루 이미토카
내가 나인 의미 같은 것을 잃어버릴 것 같아서
コンビニで目にした太字を気にしてたんだろ
콘비니데 메니시타 후토지오 키니시테탄다로
편의점에서 보았던 굵은 글씨를 신경 쓰고 있는 거잖아
でもね、それでもね、見えるものに 気付いたよ
데모네 소레데모네 미에루모노니 키즈이타요
그래도, 그래도 말이야, 보이는 것을 깨달았어
だから僕は僕らしく
다카라 보쿠와 보쿠라시쿠
그러니까 나는 나답게
そして君は君らしくって
소시테 키미와 키미라시쿳테
그리고 너는 너답게라는 건
はじめから探すようなものではないんだと思うんだ
하지메카라 사가스요-나 모노데와나인다토 오모운다
애초부터 찾아야 하는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해
僕は君じゃないし
보쿠와 키미쟈나이시
나는 네가 아니고
君も僕じゃないから
키미모보쿠쟈 나이카라
너도 내가 아니니까
すれ違う 手をつなぐ
스레치가우 테오츠나구
엇갈리고 손을 맞잡고
そこには愛だって生まれるそういうもんさ
소코니와 아이닷테 우마레루 소-이우몬사
거기에는 사랑도 생겨난다는 그런 거야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ろう
지분라시삿테 난다로-
나다운게 뭘까
変えられない大切があるから
카에라레나이 타이세츠가 아루카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있으니까
変わりゆく生活が正しい
카와리유쿠 세-카츠가 타다시이
변해가는 생활이란 틀리게 아냐
変わらない大切があるから
카와라나이 타이세츠가 아루카라
변치 않는 소중한 것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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