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왕이 죽기 직전 닿았다고 하는 이상향, 다섯 마법조차 범접할 수 없는, 무엇에게도 침해받지 않는 궁극의 방어. 그것이야말로 네 진짜 보구..전설로 내려오던 성검의 힘이냐...? 가증스러운 여자군, 마지막까지 이 나에게 반항하는거냐. 하지만 용서하지 손에 넣을 수 없기에 아름다운 것도 있으니 그럼 안녕이다 기사왕, 정말.. 상당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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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어째서냐, 어째서 네가 이 검을 갖고있지? 그건 내것이 아냐, 토오사카가 맡긴 물건이다. 과연 예전에 변덕으로..어떤 꼬마 여자애에게 줬었지. 그건 아마도 10년전이었던가.. 과연 나도 약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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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넌 여전하군 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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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하면서 추억을 생각해 보네요 ,,,, ㅋㅋ 클리어 하는데 시간 많이 걸렸는데 후회는 되지 않내여, 명작 소설을 읽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