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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ilon
·
16일전
아리랑 겨례 (군가, 진지)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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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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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밟아도 뿌리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기게 지켜온 아침의 나라 옛날옛적 조상들은 큰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아리아리아리랑 아리아리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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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 싹처럼
서리에도 지지않는 들국화처럼
끈기 있게 이어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소중히 가꾸며 지켜나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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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아리아리아리랑 아리아리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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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년전
구보간에 군가한다 군가 아리랑겨레 군가시작 하나 둘 셋 넷 밟앙도뿌리ㅓㄸㅂ는잔디풀처럼흡 시드러도다시핀누무구화처럼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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