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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테이나이트 리메이크(Fate StayNight Remake) - 에미야(Emiya) (격렬, 긴박, 비장)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는 검의 골자)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나는 수많은 검을 만들어 왔다.)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죽음도 알지 못하고,)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Nor known to Life.
(삶도 알지 못한 채.)
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 한다.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수많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통을 견뎌 왔으나)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그럼에도,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니)
따라서, 그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그렇기에 나는 바란다, 무한의 검제(劍製)를)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나는 검의 골자)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나는 수많은 검을 만들어 왔다.)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죽음도 알지 못하고,)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Nor known to Life.
(삶도 알지 못한 채.)
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 한다.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수많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통을 견뎌 왔으나)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그럼에도,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니)
따라서, 그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그렇기에 나는 바란다, 무한의 검제(劍製)를)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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