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코네일은 음...총기를들고일어난 하나의 ...음...포똥이얌!

포도

추억돋네 ㅋ

헐 7년만에 듣는다

모든마비유저의처음시작이자.가장많이들은음일꺼같다.

하...추억!

추억...

캠프파이어를 키면 모두가 모이지. 그것이 마비유져의 숙명

울프서버 2채널 은행앞에서의 전쟁을 기억하는가
으으 존나 그때는 대규모 pvp가 일어났었지
는 지인이랑 pvp키고 1:1하다가 갑자기 사람이 점점늘어나더니
일이 커짐 식겁

닭이 여우한테 쳐맞는소리가 귓가에 아른거리노

던컨퀘, 말콤퀘, 성당알바, 스킬수업....으아아아아아아ㅏㅏ

ㄴ ㅋㅋㅋ 그러다가 여우한테 어그로 끌려서 한대 처맞으면 열매나무 앞에서 깨진계란 일일이 버리고 있고 ㅋㅋㅋㅋㅋ

ㄴ. 그리고 어느세 렙 7천 넘겼는데 G1도 안깨서 그제서야 타르라크 꽁무니 따라댕긴다고 여우랑 놀고 있었지... 수련 방해 엄청했음.

감사히 받아 갑니다

감사히 받아 갑니다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밝은 오후 4시 0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