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의회고록
Azuma Hitomi - Down By The Salley Gardens (감동,평화 동심)
まどろみと冬の午後
잠시 조는 겨울의 오후
くり返される日々も
되풀이되는 나날도
柳をすべり落ちる
버드나무를 미끄러지며 내려오는
ただ 一度きりの夢
그저 한번뿐인 꿈
置き去りのぬくもり 光に変わるまで
내버려두고 온 온기, 빛으로 변할 때까지
通い慣れた ひだまりに
익숙해진 양지에
あなたを映します
당신을 비춰봅니다
こぼれる記憶の粒
넘치는 기억의 알갱이가
水面をはじいたなら
수면을 튕기면
雪にとけ 舞い上がり
눈에 녹아 춤추듯 날아올라
ふたたび流れ着く
또다시 떠돌다 내려옵니다
何度もたぐり寄せ 心うるおすけれど
몇번이나 되살리며 마음을 적시지만
掬いあげる 指先に
건져올리는 손가락에
冷たく残ります
차갑게 남습니다
置き去りのぬくもり 力に変えるまで
내버려두고 온 온기가 힘으로 바뀔 때까지
通い慣れた ひだまりに
익숙해진 양지에
あなたを映します
당신을 비춰봅니다
頬をなでる ひだまりに
뺨을 어루만지는 양지에
あなたを思い出す
당신을 떠올려봅니다
잠시 조는 겨울의 오후
くり返される日々も
되풀이되는 나날도
柳をすべり落ちる
버드나무를 미끄러지며 내려오는
ただ 一度きりの夢
그저 한번뿐인 꿈
置き去りのぬくもり 光に変わるまで
내버려두고 온 온기, 빛으로 변할 때까지
通い慣れた ひだまりに
익숙해진 양지에
あなたを映します
당신을 비춰봅니다
こぼれる記憶の粒
넘치는 기억의 알갱이가
水面をはじいたなら
수면을 튕기면
雪にとけ 舞い上がり
눈에 녹아 춤추듯 날아올라
ふたたび流れ着く
또다시 떠돌다 내려옵니다
何度もたぐり寄せ 心うるおすけれど
몇번이나 되살리며 마음을 적시지만
掬いあげる 指先に
건져올리는 손가락에
冷たく残ります
차갑게 남습니다
置き去りのぬくもり 力に変えるまで
내버려두고 온 온기가 힘으로 바뀔 때까지
通い慣れた ひだまりに
익숙해진 양지에
あなたを映します
당신을 비춰봅니다
頬をなでる ひだまりに
뺨을 어루만지는 양지에
あなたを思い出す
당신을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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