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참 기억이 솔솔납니다.
그때 게임을 처음 접해서 아이디를 만드는데 시간 다 잡아먹고 겨우 만들어서 하는데 뭔 게임이 조용하고 우아한지.. 참 멋지더라구요. 항상 상점에 가서
활 만 얻을생각만하고 밖에 나가면 그 슬라임같이 생긴 초록색 액체같은 놈에게 항상 맞고 다니고 햇는데.. 그리고 돼지 잡아서 고기 얻고 낚시하면서 물고기도 얻고 참 재밌었던 게임인거같아요. 지금은 있을지는 몰라도.. 일랜시아 추억이 새록새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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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아.... 초등학교 다닐때 즐겁게 하던때가 생각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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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아.. 진짜 옛게임 갑이다 ㅜ 한땐 내 전부. 내 사랑이였던 일랜시아.. 진짜 이 게임은 평생 잊지못할거야..
넓은 맵을 혼자 모험하다 낯선곳에서 만나면 바로 친해지고.. 아이템 얻을려고 열심히 사냥하고.. 미용사재료 주고 머리바꾸고... 잘가 한때 내 전부였던 일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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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진짜 우아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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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일랜시아...유저만 많으면 할텐데... 이제 다신 옛날만큼의 유저가 들어올일은 없겠죠.. 신규유저가 적응하기는 너무 힘든 게임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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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요즘게임들은 뭐 다 화려하기만 하고 그래 옛날게임은 뭐랄까 동심이 살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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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아련해지네 진짜 너무 어릴때의 추억 이건ㅠ.ㅠ 로랜시아 마을 정말 신비롭고 우아함 다시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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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하...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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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아................ 요즘 힘템도 생기고 사기꾼들도 생기고 보트한대? 가 1천만원인가....넥슨....제발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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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일랜시아 진짜 추억돋는 아련한게임이죠. 정말 일랜시아 했을때가 살면서 제일 행복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일랜시아 그리운 게임아 안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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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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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아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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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눈물 나서 음악을 들을수가없는데 결국다듣네 진짜 너무 게임들 그대로만 유지됫으면 얼마나좋을까.... 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