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포엠 - 우리가 함께 완성할 시(詩) <감동, 희망, 평화, 잔잔, 애잔, 아련, 따뜻, 정화, 피아노>
ㅈㄱ
90
익명
·6년전
좋네요
0
익명
·6년전
피아노포엠 짱이네요 !
0
익명
·6년전
.... 난 뭘하고있던것인가.. 그녀와함께만들시를 없애고 있었으니.. 난 그녀와 만나기전에는 난 고독,슬픔,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하지만 난 그녀를만나고난뒤로부터 행복해졌다 . 하지만 난 그녀와 헤어진 뒤로부턴 미치는날이시작되고 슬픔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녀의존재가 잊혀질쯤 그녀는 다른남자와 사귀고있었다. 그녀의모습은 마치 다른사람이었다. 난 집으로돌아와 그녀와의 추억을모두없어애고 난 그자릴 떠나서 자유로운 세상으로갔다. 그리고,출발하려는 순간 내앞에 그녀가 서잇었다. 난 그녀를 모르는척을한채 그녀의앞에서 떠나고 난뒤로 10뒤에 난 원래의 내집앞에섰다. 근데 그집에 그녀가 살고있었다. 그녀는 나를 껴안고 울음을 터뜰였다. 난 그저 뭘하고있었을까? 난 그저 그녀가 바뀌었다는 생각하나때문에 난 바뀌지않은그녀를 떠낫던것이었다. .... 그뒤로1달 난 그녀와 함께만들려고 했던시를 마무리 지으고있다. 난현재 그녀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고 시를 마무리지었다. 난 그저 행복하게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