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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はまぶ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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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소녀 레이(少女レイ) -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가사-




本能が狂い始める 追い詰められたハツカネズミ

혼노우가 쿠루이 하지메루 오이츠메라레타 하츠카네즈미

본능이 미치기 시작하는 궁지에 몰린 생쥐






今、絶望の淵に立って 踏切へと飛び出した

이마, 제츠보-노 후치니 탓테 후미키리에토 토비다시타

지금, 절망의 구렁텅이에 서서 건널목으로 뛰어들었어







そう 君は友達 僕の手を掴めよ

소우 키미와 토모다치 보쿠노 테오 츠카메요

그래, 너는 친구야, 나의 손을 잡아







そう 君は独りさ 居場所なんて無いだろ

소우 키미와 히토리사 이바쇼난테 나이다로

그래, 너는 외톨이야, 있을 곳 같은 건 없잖아







二人きりこの儘 愛し合えるさ―。

후타리키리 코노마마 아이시아에루사-.

단둘이 이대로 서로 사랑할 거야.







繰り返す

쿠리카에스

반복되는







フラッシュバック・蝉の声・二度とは帰らぬ君

후랏슈밧쿠・세미노 코에・니도토와 카에라누 키미

플래시백・매미 소리・두 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너







永遠に千切れてく お揃いのキーホルダー

토와니 치기레테쿠 오소로이노 키-호루다-

영원히 끊어져 가는 두 개의 키홀더







夏が消し去った 白い肌の少女に

나츠가 케시삿타 시로이 하다노 쇼-죠니

여름이 지워버린 하얀 피부의 소녀에게







哀しい程 とり憑かれて仕舞いたい

카나시이호도 토리츠카레테 시마이타이

슬프도록 홀리고 싶어










本性が暴れ始める 九月のスタート 告げるチャイム

혼쇼-가 아바레 하지메루 쿠가츠노 스타-토 츠게루 챠이무

본성이 날뛰기 시작하는 9월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次の標的に置かれた花瓶 仕掛けたのは僕だった

츠기노 효-테키니 오카레타 카빈 시카케타노와 보쿠닷타

다음 표적으로 꽃병을 놔둔 건 나였어







そう 君が悪いんだよ 僕だけを見ててよ

소우 키미가 와루인다요 보쿠다케오 미테테요

그래, 네 잘못이야, 나만을 봐







そう 君の苦しみ 助けが欲しいだろ

소우 키미노 쿠루시미 타스케가 호시이다로

그래, 너의 괴로움, 도움이 필요하잖아







溺れてく其の手に そっと口吻(kiss)をした―。

오보레테쿠 소노 테니 솟토 kiss오 시타-.

빠져들어 가는 그 손에 살짝 입맞춤(kiss) 했어.







薄笑いの獣たち その心晴れるまで

우스와라이노 케모노타치 소노 코코로 하레루마데

슬며시 비웃는 짐승들, 그 기분이 풀릴 때까지







爪を突き立てる 不揃いのスカート

츠메오 츠키타테루 후조로이노 스카-토

손톱을 세워 들쭉날쭉한 스커트







夏の静寂を切り裂くような悲鳴が

나츠노 세이쟈쿠오 키리사쿠 요우나 히메이가

여름의 정적을 가르는 듯한 비명이







谺(こだま)する教室の窓には青空

코다마스루 쿄-시츠노 마도니와 아오조라

메아리치는 교실의 창문에는 푸른 하늘







(君は友達)

(키미와 토모다치)

(너는 친구야)







そう 君は友達 僕の手を掴めよ

소우 키미와 토모다치 보쿠노 테오 츠카메요

그래, 너는 친구야, 나의 손을 잡아







そう 君が居なくちゃ 居場所なんて無いんだよ

소우 키미가 이나쿠챠 이바쇼난테 나인다요

그래, 네가 없으면 있을 곳이 없는걸







透き通った世界で 愛し合えたら―。

스키토옷타 세카이데 아이시 아에타라-.

투명한 세계에서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繰り返す

쿠리카에스

반복되는







フラッシュバック・蝉の声・二度とは帰らぬ君

후랏슈밧쿠・세미노 코에・니도토와 카에라누 키미

플래시백・매미 소리・두 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너







永遠に千切れてく お揃いのキーホルダー

토와니 치기레테쿠 오소로이노 키-호루다-

영원히 끊어져 가는 두 개의 키홀더







夏が消し去った 白い肌の少女に

나츠가 케시삿타 시로이 하다노 쇼-죠니

여름이 지워버린 하얀 피부의 소녀에게







哀しい程 とり憑かれて仕舞いたい

카나시이호도 토리츠카레테 시마이타이

슬프도록 홀리고 싶어







透明な君は 僕を指差してた―。

토-메이나 키미와 보쿠오 유비사시테타-.

투명한 너는 나를 가리키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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