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혼자 돌아가는 길(ひとりのかえりみち) - KK
가사-
今日も君と帰ろう ふたりのかえりみち。
쿄-모 키미토카에로- 후타리노카에리미치
오늘도 너와 돌아가 둘이서 돌아가는 길
たわいない話して いつもの景色見て
타와이나이 하나시시테 이츠모노케시키미테
하잘것없는 이야기를 하고 언제나 보는 경치를 보고
いつまでなんて 一切考えもしなかった でも
이츠마데 난테 잇사이칸가에 모시나캇타 데모
언제까지 같은건 일절 생각해보지도 않았어. 그래도
今日は君が来ない 今日から君は来ない。
쿄-와키미가코나이 쿄-카라키미와코나이
오늘은 네가 오지않아 오늘부터 네가 오지않아
再会を夢見られる程 ロマンチストでもないし
사이카이오 유메미라레루호도 로만치스토 데모나이시
재회를 꿈꿀 수 있을 정도로 로맨티스트도 아니고
理解できないくらいに 馬鹿でもないよ
리카이데키나이쿠라이니 바카데모나이요
이해 못할 정도로 바보도 아니야
道に花が添えられて たくさん涙も見ちゃった
미치니하나가소에라레테 타쿠상나미다모미챳타
길에 꽃이 곁들여져 잔뜩 눈물도 나버렸어
「信じられない」なんて 言えないの
신지라레나이 난테 이에나이노
「믿을 수 없어」라고는 말할 수 없어
それはあっけなくて どうしようもなくて 大きすぎて
소레와앗케나쿠테 도-시요-모나쿠떼 오오키스기테
그건 어이없어서 어쩔 수도 없고 너무 거대해서
仮想劇みたいな感動なんか全然無くて
카소-게키미타이나칸도-난카젠젠나쿠테
가상극같은 감동 따윈 전혀 없는데
しょうがなくて どうしようもなくて 悲しいので
쇼가나쿠테 도-시요-모나쿠테 카나시이노데
방법도 없고, 어찌할 수도 없고 슬퍼서
ただ ただ 泣く 泣く ひとりのかえりみち。
타다 타다 나쿠 나쿠 히토리노카에리미치
그저, 그저 울어, 울어 혼자서 돌아가는 길
今日も君はいないね ひとりのかえりみち。
쿄-모키미와이나이네 히또리노카에리미치
오늘도 너는 없네. 혼자서 돌아가는 길
さすがに泣き止んだけど 怖がりになっちゃった
사스가니나키얀다케도 코와가리니낫챳타
역시 울음을 멈춰도 겁쟁이가 되버렸어
いつまで?なんて 全然考えもしなかったのに
이츠마데 난테 젠젠칸가에모시나캇타노니
언제까지 같은건 일절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あれから たまらないの 怖くてたまらないの。
아레카라 타마라나이노 코와쿠떼타마라나이노
그때부터 견딜 수 없어 무서워서 참을 수 없어
みんないつかいなくなるって
민나이츠카이나쿠나룻떼
모두 언젠가 없어진다고
「ずっと」なんてないんだなって
즛토 난테나인다낫떼
「앞으로 계속」같은건 없는거구나 하고
あれで気付けないくらい 軽くなかった
아레데키즈케나이쿠라이 카루쿠나캇타
그걸로 깨닫지 못할정도로 가볍지도 않았어
大切に想うほどに どんどん怖くなってく
타이세츠니 오모우호도니 돈돈코와쿠낫테쿠
소중히 생각할수록 점점 무서워져가
「ずっと一緒に」なんて 言えないの!
즛토잇쇼니 난테 이에나이노
「앞으로 같이」같은건 말할 수 없어
それはおっかなくて どうしようもなくて 大きすぎて
소레와 옷카나쿠테 도-시요-모나쿠떼 오오키스기테
그건 무서워서 어찌 할 수도 없고 너무 거대해서
ただ震えて待つだけで何もできないの?
타다후루에테마츠다케데나니모데키나이노?
그저 떨면서 기다리는것뿐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거야?
行きは誰かと一緒でも 帰りはひとり
이키와 다레카토잇쇼데모 카에리와 히토리
가는건 누군가와 함께여도 돌아오는건 한명
きっといつかやってくる ひとりのかえりみち。
킷토 이츠카 얏테쿠루 히또리노 카에리미치
분명 언젠가 찾아오는 혼자서 돌아가는 길
久しぶりに君を思い出すと
히사시부리니 키미오 오모이다스토
오랜만에 너를 떠올리니
思い出の君はいつも 笑っていたなの。
오모이데노 키미와이츠모 와랏테이타나노
추억의 너는 언제나 웃고있었어
またいつか ひとりのかえりみちを歩くとき
마따이츠카 히또리노카에리미치오아루쿠토키
또 언젠가 혼자서 돌아가는 길을 걸을 때
思い出す誰かの顔は 笑っているといいな。
오모이다스토 다레카노 카오와 와랏테이루토 이이나
떠올리는 누군가의 얼굴은 웃고있었으면 좋겠네
それはおっかなくて けどどうしたって やってくるから
소레와 옷카나쿠테 케도도-시탓떼 얏테쿠루카라
그건 무섭다고 해도 찾아오니까
ひとりのかえりみち いつか歩くときに
히또리노 카에리미치 이츠카 아루쿠토키니
혼자서 돌아가는 길을 언젠가 걸을 때는
思い出す誰かが笑っていられるように
오모이다스 아나타가 와랏테이라레루요-니
떠올릴 네가 웃고있을 수 있도록
少しだけ優しくなろうと 思うんだ。
스코시 다케야사시쿠나로-토 오모운다
조금은 상냥하게 되자고 생각해
ひとりのかえりみち。
히또리노카에리미치
혼자서 돌아가는 길
いつかのかえりみち。
이츠카노 카에리미치
언젠가 돌아가는 길
笑っていたいから。
와랏테 이타이카라
웃으며 있고 싶으니까
+)
KK님 영상 출처가 삭제되었기에 원곡 출처를 올립니다.
今日も君と帰ろう ふたりのかえりみち。
쿄-모 키미토카에로- 후타리노카에리미치
오늘도 너와 돌아가 둘이서 돌아가는 길
たわいない話して いつもの景色見て
타와이나이 하나시시테 이츠모노케시키미테
하잘것없는 이야기를 하고 언제나 보는 경치를 보고
いつまでなんて 一切考えもしなかった でも
이츠마데 난테 잇사이칸가에 모시나캇타 데모
언제까지 같은건 일절 생각해보지도 않았어. 그래도
今日は君が来ない 今日から君は来ない。
쿄-와키미가코나이 쿄-카라키미와코나이
오늘은 네가 오지않아 오늘부터 네가 오지않아
再会を夢見られる程 ロマンチストでもないし
사이카이오 유메미라레루호도 로만치스토 데모나이시
재회를 꿈꿀 수 있을 정도로 로맨티스트도 아니고
理解できないくらいに 馬鹿でもないよ
리카이데키나이쿠라이니 바카데모나이요
이해 못할 정도로 바보도 아니야
道に花が添えられて たくさん涙も見ちゃった
미치니하나가소에라레테 타쿠상나미다모미챳타
길에 꽃이 곁들여져 잔뜩 눈물도 나버렸어
「信じられない」なんて 言えないの
신지라레나이 난테 이에나이노
「믿을 수 없어」라고는 말할 수 없어
それはあっけなくて どうしようもなくて 大きすぎて
소레와앗케나쿠테 도-시요-모나쿠떼 오오키스기테
그건 어이없어서 어쩔 수도 없고 너무 거대해서
仮想劇みたいな感動なんか全然無くて
카소-게키미타이나칸도-난카젠젠나쿠테
가상극같은 감동 따윈 전혀 없는데
しょうがなくて どうしようもなくて 悲しいので
쇼가나쿠테 도-시요-모나쿠테 카나시이노데
방법도 없고, 어찌할 수도 없고 슬퍼서
ただ ただ 泣く 泣く ひとりのかえりみち。
타다 타다 나쿠 나쿠 히토리노카에리미치
그저, 그저 울어, 울어 혼자서 돌아가는 길
今日も君はいないね ひとりのかえりみち。
쿄-모키미와이나이네 히또리노카에리미치
오늘도 너는 없네. 혼자서 돌아가는 길
さすがに泣き止んだけど 怖がりになっちゃった
사스가니나키얀다케도 코와가리니낫챳타
역시 울음을 멈춰도 겁쟁이가 되버렸어
いつまで?なんて 全然考えもしなかったのに
이츠마데 난테 젠젠칸가에모시나캇타노니
언제까지 같은건 일절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あれから たまらないの 怖くてたまらないの。
아레카라 타마라나이노 코와쿠떼타마라나이노
그때부터 견딜 수 없어 무서워서 참을 수 없어
みんないつかいなくなるって
민나이츠카이나쿠나룻떼
모두 언젠가 없어진다고
「ずっと」なんてないんだなって
즛토 난테나인다낫떼
「앞으로 계속」같은건 없는거구나 하고
あれで気付けないくらい 軽くなかった
아레데키즈케나이쿠라이 카루쿠나캇타
그걸로 깨닫지 못할정도로 가볍지도 않았어
大切に想うほどに どんどん怖くなってく
타이세츠니 오모우호도니 돈돈코와쿠낫테쿠
소중히 생각할수록 점점 무서워져가
「ずっと一緒に」なんて 言えないの!
즛토잇쇼니 난테 이에나이노
「앞으로 같이」같은건 말할 수 없어
それはおっかなくて どうしようもなくて 大きすぎて
소레와 옷카나쿠테 도-시요-모나쿠떼 오오키스기테
그건 무서워서 어찌 할 수도 없고 너무 거대해서
ただ震えて待つだけで何もできないの?
타다후루에테마츠다케데나니모데키나이노?
그저 떨면서 기다리는것뿐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거야?
行きは誰かと一緒でも 帰りはひとり
이키와 다레카토잇쇼데모 카에리와 히토리
가는건 누군가와 함께여도 돌아오는건 한명
きっといつかやってくる ひとりのかえりみち。
킷토 이츠카 얏테쿠루 히또리노 카에리미치
분명 언젠가 찾아오는 혼자서 돌아가는 길
久しぶりに君を思い出すと
히사시부리니 키미오 오모이다스토
오랜만에 너를 떠올리니
思い出の君はいつも 笑っていたなの。
오모이데노 키미와이츠모 와랏테이타나노
추억의 너는 언제나 웃고있었어
またいつか ひとりのかえりみちを歩くとき
마따이츠카 히또리노카에리미치오아루쿠토키
또 언젠가 혼자서 돌아가는 길을 걸을 때
思い出す誰かの顔は 笑っているといいな。
오모이다스토 다레카노 카오와 와랏테이루토 이이나
떠올리는 누군가의 얼굴은 웃고있었으면 좋겠네
それはおっかなくて けどどうしたって やってくるから
소레와 옷카나쿠테 케도도-시탓떼 얏테쿠루카라
그건 무섭다고 해도 찾아오니까
ひとりのかえりみち いつか歩くときに
히또리노 카에리미치 이츠카 아루쿠토키니
혼자서 돌아가는 길을 언젠가 걸을 때는
思い出す誰かが笑っていられるように
오모이다스 아나타가 와랏테이라레루요-니
떠올릴 네가 웃고있을 수 있도록
少しだけ優しくなろうと 思うんだ。
스코시 다케야사시쿠나로-토 오모운다
조금은 상냥하게 되자고 생각해
ひとりのかえりみち。
히또리노카에리미치
혼자서 돌아가는 길
いつかのかえりみち。
이츠카노 카에리미치
언젠가 돌아가는 길
笑っていたいから。
와랏테 이타이카라
웃으며 있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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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님 영상 출처가 삭제되었기에 원곡 출처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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