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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언젠가는, 몇가지의 너와의 세계 - fhana

번역 : 테냐

外は雨が降りしきってるけど
[소토와 아메가 후리시키잇테루 케도]
밖은 비가 쏟아지고 있어도

嫌じゃないよ安らげる場所
[이야쟈 나이요 야스라게루 바쇼]
어째선지 싫진 않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라서 그런걸까?

まだ知らない日々を迎えては
[마다 시라나이 히비오 무카에테와]
아직 알 수 없는 나날을 맞이하고서

新しいページをめくるよ
[아타라시이 페-지오 메쿠루요]
새로운 페이지를 넘길게

いくつもの声を聞いて
[이쿠츠모노 코에오 키이테]
수많은 목소리를 들어봐

目覚めた朝の眩しさ
[메자메타 아사노 마부시사]
싹트기 시작한 아침의 눈부심

きみはいつもそこに佇んで
[키미와 이츠모 소코니 타타즈은데]
너는 항상 그곳에 멈춰서있지

いつかのきみのセカイ
[이츠카노 키미노 세카이]
언젠가 너의 세계를

僕にも見せてよ ほら 今
[보쿠니모 미세테요 호라 이마]
지금의 나에게도 보여줬으면 좋겠어

何気なく紡いだ仕草に 思わず
[나니게나쿠 츠무이다 시구사니 오모와즈]
아무렇지 않게 지었던 너의 표정에 나도모르게

胸が締め付けられる
[무네가 시메츠케 라레루]
가슴이 저려왔지

また明日 何を話そう?
[마타 아시타 나니오 하나소오?]
또 내일은 무얼 얘길할래?

物語の 続きを 見に行こう
[모노가타리노 츠즈키오 미니 유코오]
이야기의 다음을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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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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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会った季節は もう花が咲き
[데아앗타 키세츠와 모오 하나가 사키]
맞이한 계절은 이미 꽃이 피어나서

つぼみだった頃想うだろう
[츠보미 다앗타 코로 오모우 다로오]
꽃봉오리 였던 무렵을 생각 할 거야

君が育ってきたこの街には
[키미가 소다앗테 키타 코노 마치니와]
네가 자라왔던 이 거리에는

柔らかい面影宿って
[야와라카이 오모카게 야도옷테]
포근한 옛 모습이 남겨져있어

君は 何に 恋をして
[키미와 나니니 코이오 시테]
너는 무엇에 사랑을 하고

ここまで 歩いて きたの?
[코코마데 아루이테 키타노?]
여기까지 내딛어 왔던거야?

知りたいと 思うよ 振り向いて
[시리타이토 오모우요 후리무이테]
알고 싶다고 생각해. 돌아서줘

いつかの僕のいない
[이츠카노 보쿠노 이나이]
언젠가 내가 존재하지 않는

君のセカイへと行けたら…
[키미노 세카이에토 유케타라…]
너의 세계로 향했다면…

優しく胸に響くような
[야사시쿠 무네니 히비쿠 요오나]
상냥하게 가슴을 울리는 듯한

フレーズを僕に囁きかける
[프레-즈오 보쿠니 사사야키 카케루]
프레이즈를 나에게 속삭여왔지

夢でいつか見たような気がしてた
[유메데 이츠카 미타 요오나 키가시테타]
언젠가 꿈에서 본 것같은 기분이 들었어

景色 今目の前に 広がって
[케시키 이마 메노 마에니 히로가앗테]
경치가 지금 나의 눈앞에 펼쳐져 있어서

伝えたかった言葉を 思わず失ったよ
[츠타에타 카앗타 코토바오 오모와즈 우시나앗타요]
너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도 나도모르게 잊어버렸지

「優しい 声がする」「何があっていて」
[「야사시이 코에가 스루」「나니가 아앗테이테」]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무엇이 맞이하고 있길래」

「どこかな?」 「ここだよ」
[「도코카나?」「코코다요」]
「어디인 걸까?」「여기야」

「さあ…!」
[「사아…!]
「자…!」

いつかのきみのセカイ
[이츠카노 키미노 세카이]
언젠가 너의 세계를

僕にも見せてよ ほら 今
[보쿠니모 미세테요 호라 이마]
지금의 나에게도 보여줬으면 좋겠어

優しく胸に響くような
[야사시쿠 무네니 히비쿠 요오나]
상냥하게 가슴을 울리는 듯한

フレーズを僕に囁きかけて
[프레-즈오 보쿠니 사사야키 카케테]
프레이즈를 나에게 속삭여줘

また明日 何を話そう?
[마타 아시타 나니오 하나소오?]
또 내일은 무얼 얘길할래?

物語の 続きを 見に行こう
[모노가타리노 츠즈키오 미니 유코오]
이야기의 다음을 보러 가자

明日も会えるのかな?
[아시타모 아에루노 카나?]
내일도 만날 수 있을까?

物語は未来へ続いてく
[모노가타리와 미라이에 츠즈이테쿠]
이야기는 미래로 이어져있어

가사 출처 : 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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