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젱이지훈
테시마 아오이 - 첫사랑 무렵 (코쿠리코 언덕에서, 순수, 발랄, 달달)
手嶌葵 - 初恋の頃
(테시마 아오이 - 첫 사랑 무렵)
あなたの影を 踏んで歩いた
(아나타노 카게오 후운데 아루이타)
당신의 그림자를 밟으며 걸었어요
夕陽 空ににじんでた 丘の上
(유우히 소라니 니지은데타 오카노 우에)
저녁 노을이 하늘에 번지던 언덕 위
つかずはなれず 並んで歩く
(츠카즈 하나레즈 나라은데 아루쿠)
닿을 듯 말 듯 나란히 걸었던
そんな 二人あの頃
(손나 후타리 아노 코로)
그 무렵의 두 사람
会えばいつも 照れてばかりいて
(아에바 이츠모 테레테 바카리이테)
만나면 언제나 부끄러워서
大切なことは なにも言えなくて
(타이세츠나 코토와 나니모 이에나쿠테)
중요한 얘기는 잊어버리고
笑いながら うわさ話とか
(와라이나가라 우와사바나시토카)
웃으며 유행하는 얘기라든가
他愛のないこと おしゃべりした
(타아이노 나이 코토 오샤베리시타)
두서없이 이 얘기 저 얘기를 늘어놓았어요
ただそれでけで わたし よかったの
(타다 소레다케테 와타시 요카앗타노)
그저 그것만으로도 저는 좋았어요
ただそれだけですべて 満たされた
(타다 소레다케데 스베테 미타사레타)
그저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つかずはなれず 並んで歩く
(츠카즈 하나레즈 나라은데 아루쿠)
닿을 듯 말 듯 나란히 걸었던
そんな 初恋の頃
(손나 하츠코이노 코로)
그런 첫 사랑 무렵
恋人なら もどかしく思う
(코이비토나라 모도카시쿠 오모우)
연인이었다면 안타깝게 여겼을
その距離がなぜか とても愛しくて
(소노 쿄리가 나제카 도테모 이토시쿠테)
두 사람의 거리가 왠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心の中 どんな夢よりも
(코코로노 나카 도은나 유메 요리모)
마음속의 그 어떤 꿈보다도
真珠や星より 輝いてた
(시은주야 호시 요리 카가야이테타)
진주나 별 보다도 밝게 빛났어요
あなたの影を 踏んで歩いた
(아나타노 카게오 후운데 아루이타)
당신의 그림자를 밟으며 걸었어요
夕陽 空ににじんでた 丘の上
(유우히 소라니 니지은데타 오카노 우에)
저녁 노을이 하늘에 번지던 언덕 위
つかずはなれず 並んで歩く
(츠카즈 하나레즈 나라은데 아루쿠)
닿을 듯 말 듯 나란히 걸었던
そんな 初恋の頃
(손나 하츠코이노 코로)
그런 첫 사랑 무렵
そんな 初恋の頃
(손나 하츠코이노 코로)
그런 첫 사랑 무렵
(테시마 아오이 - 첫 사랑 무렵)
あなたの影を 踏んで歩いた
(아나타노 카게오 후운데 아루이타)
당신의 그림자를 밟으며 걸었어요
夕陽 空ににじんでた 丘の上
(유우히 소라니 니지은데타 오카노 우에)
저녁 노을이 하늘에 번지던 언덕 위
つかずはなれず 並んで歩く
(츠카즈 하나레즈 나라은데 아루쿠)
닿을 듯 말 듯 나란히 걸었던
そんな 二人あの頃
(손나 후타리 아노 코로)
그 무렵의 두 사람
会えばいつも 照れてばかりいて
(아에바 이츠모 테레테 바카리이테)
만나면 언제나 부끄러워서
大切なことは なにも言えなくて
(타이세츠나 코토와 나니모 이에나쿠테)
중요한 얘기는 잊어버리고
笑いながら うわさ話とか
(와라이나가라 우와사바나시토카)
웃으며 유행하는 얘기라든가
他愛のないこと おしゃべりした
(타아이노 나이 코토 오샤베리시타)
두서없이 이 얘기 저 얘기를 늘어놓았어요
ただそれでけで わたし よかったの
(타다 소레다케테 와타시 요카앗타노)
그저 그것만으로도 저는 좋았어요
ただそれだけですべて 満たされた
(타다 소레다케데 스베테 미타사레타)
그저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つかずはなれず 並んで歩く
(츠카즈 하나레즈 나라은데 아루쿠)
닿을 듯 말 듯 나란히 걸었던
そんな 初恋の頃
(손나 하츠코이노 코로)
그런 첫 사랑 무렵
恋人なら もどかしく思う
(코이비토나라 모도카시쿠 오모우)
연인이었다면 안타깝게 여겼을
その距離がなぜか とても愛しくて
(소노 쿄리가 나제카 도테모 이토시쿠테)
두 사람의 거리가 왠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心の中 どんな夢よりも
(코코로노 나카 도은나 유메 요리모)
마음속의 그 어떤 꿈보다도
真珠や星より 輝いてた
(시은주야 호시 요리 카가야이테타)
진주나 별 보다도 밝게 빛났어요
あなたの影を 踏んで歩いた
(아나타노 카게오 후운데 아루이타)
당신의 그림자를 밟으며 걸었어요
夕陽 空ににじんでた 丘の上
(유우히 소라니 니지은데타 오카노 우에)
저녁 노을이 하늘에 번지던 언덕 위
つかずはなれず 並んで歩く
(츠카즈 하나레즈 나라은데 아루쿠)
닿을 듯 말 듯 나란히 걸었던
そんな 初恋の頃
(손나 하츠코이노 코로)
그런 첫 사랑 무렵
そんな 初恋の頃
(손나 하츠코이노 코로)
그런 첫 사랑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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