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태평한 그와 말괄량이 그녀(のんびり彼氏とおてんば彼女) - 하츠네 미쿠 · 유즈키 유카리(初音ミク・結月ゆかり) [40mp]
가사 -
こんなに天気な日はお掃除洗濯して
콘나니 텡키나 히와 소우시 센타쿠 시테
이렇게 쾌청한 날은 청소랑 세탁을 하고
お菓子でもつくて君に会いにゆこうか
오카시데모 츠쿠테 키미니 아이니 유코우카
과자라도 만들어서 너에게 갈까
ねえ、こんなに天気な日も君は布団にもぐって
네에, 콘나니 텡키나 히모 키미와 푸톤니 모굿테
있잖아, 이렇게 쾌청한 날도 너는 이불에 숨어있어서
テレビでもつけてゴロゴロしてるんでしょう
테레비데모 츠케테 고로고로 시테룬데쇼우
TV라도 틀어서 뒹굴뒹굴 하고 있겠지
休日の街を駆け抜けてく
큐우지츠노 마치오 카케누케테쿠
휴일의 길을 달려나가고
寄り道なんてせず早歩きで
요리미치난테 세즈 하야아루키데
돌아가지 말고 빨리 걸어가고서
呆れるくらいに君のことが好き
아키레루 쿠라이니 키미노코토가 스키
질릴 정도로 너가 좋아
四六時中考えてる
시로쿠지츄우 캉가에테루
언제나 생각하고있어
急ぎすぎて転びそうになる
이소기스기테 코로비소우니나루
너무 서둘러서 엎어져 버릴거같아
イチゴケーキ崩れないように
이치고케-키 쿠즈레나이요우니
딸기 케이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こんなに天気な日は布団にくるまって
콘나니 텡키나 히와 푸톤니 쿠루맛테
이런 쾌청한 날은 이불로 감싸고
テレビでもつけてゴロゴロしていようか
테레비데모 츠케테 고로고로 시테이요우카
TV라도 틀어 뒹굴뒹굴 할까
でも、こんなに天気な日も君は早起きして
데모, 콘나니 텡키나 히모 키미와 하야오키시테
하지만, 이런 쾌청한 날도 너는 일찍일어나서
お菓子でもつくって僕に会いに来るんだ
오카시데모 츠쿳테 보쿠니 아이니 쿠룬다
과자라도 만들어 나를 만나러 와
休日の空を眺めてみる
큐우지츠노 소라오 나가메테 미루
휴일의 하늘을 바라봐
眩しすぎるほどに輝いてる
마부시스기루 호도니 카가야이테루
눈이 부실정도로 빛나고 있어
いつのまにか君のことが好き
이츠노마니카 키미노코토가 스키
어느새 너가 좋아져버렸어
照れくさくて言えないけど
테레쿠사쿠테 이에나이케도
쑥스러워서 말못해도
欠伸をして窓を開けたなら
아쿠비오 시테 마도오 아케타나라
하품하며 창문을 열었다면
コーヒーでもいれておこうかな
코-히- 데모 이레테 오코우카나
커피라도 내릴까
あわてん坊な君のことを
아와텐 보우나 키미노코토오
덤벙대는 아이인듯한 너를
のんびり屋な君のことを
논비리 야나 키미노코토오
태평한 사람인듯한 너를
ほっておけなくて
홋테 오케나쿠테
가만히 둘 수가 없어서
いつもいつも君のことが好き
이츠모 이츠모 키미노 코토가 스키
언제나 언제나 너가 좋아
対象的なふたりだけど
타이쇼우 테키나 후타리다케도
상대적인 둘이지만
どんな時も君と一緒に
돈나 토키모 키미토-잇쇼니
어떤 때도 너와 함께
足りないもの補い合いながら
타리나이모노 오기나이 아이나가라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면서
こんなに天気な日はお掃除洗濯して
콘나니 텡키나 히와 소우시 센타쿠 시테
이렇게 쾌청한 날은 청소랑 세탁을 하고
お菓子でもつくて君に会いにゆこうか
오카시데모 츠쿠테 키미니 아이니 유코우카
과자라도 만들어서 너에게 갈까
ねえ、こんなに天気な日も君は布団にもぐって
네에, 콘나니 텡키나 히모 키미와 푸톤니 모굿테
있잖아, 이렇게 쾌청한 날도 너는 이불에 숨어있어서
テレビでもつけてゴロゴロしてるんでしょう
테레비데모 츠케테 고로고로 시테룬데쇼우
TV라도 틀어서 뒹굴뒹굴 하고 있겠지
休日の街を駆け抜けてく
큐우지츠노 마치오 카케누케테쿠
휴일의 길을 달려나가고
寄り道なんてせず早歩きで
요리미치난테 세즈 하야아루키데
돌아가지 말고 빨리 걸어가고서
呆れるくらいに君のことが好き
아키레루 쿠라이니 키미노코토가 스키
질릴 정도로 너가 좋아
四六時中考えてる
시로쿠지츄우 캉가에테루
언제나 생각하고있어
急ぎすぎて転びそうになる
이소기스기테 코로비소우니나루
너무 서둘러서 엎어져 버릴거같아
イチゴケーキ崩れないように
이치고케-키 쿠즈레나이요우니
딸기 케이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こんなに天気な日は布団にくるまって
콘나니 텡키나 히와 푸톤니 쿠루맛테
이런 쾌청한 날은 이불로 감싸고
テレビでもつけてゴロゴロしていようか
테레비데모 츠케테 고로고로 시테이요우카
TV라도 틀어 뒹굴뒹굴 할까
でも、こんなに天気な日も君は早起きして
데모, 콘나니 텡키나 히모 키미와 하야오키시테
하지만, 이런 쾌청한 날도 너는 일찍일어나서
お菓子でもつくって僕に会いに来るんだ
오카시데모 츠쿳테 보쿠니 아이니 쿠룬다
과자라도 만들어 나를 만나러 와
休日の空を眺めてみる
큐우지츠노 소라오 나가메테 미루
휴일의 하늘을 바라봐
眩しすぎるほどに輝いてる
마부시스기루 호도니 카가야이테루
눈이 부실정도로 빛나고 있어
いつのまにか君のことが好き
이츠노마니카 키미노코토가 스키
어느새 너가 좋아져버렸어
照れくさくて言えないけど
테레쿠사쿠테 이에나이케도
쑥스러워서 말못해도
欠伸をして窓を開けたなら
아쿠비오 시테 마도오 아케타나라
하품하며 창문을 열었다면
コーヒーでもいれておこうかな
코-히- 데모 이레테 오코우카나
커피라도 내릴까
あわてん坊な君のことを
아와텐 보우나 키미노코토오
덤벙대는 아이인듯한 너를
のんびり屋な君のことを
논비리 야나 키미노코토오
태평한 사람인듯한 너를
ほっておけなくて
홋테 오케나쿠테
가만히 둘 수가 없어서
いつもいつも君のことが好き
이츠모 이츠모 키미노 코토가 스키
언제나 언제나 너가 좋아
対象的なふたりだけど
타이쇼우 테키나 후타리다케도
상대적인 둘이지만
どんな時も君と一緒に
돈나 토키모 키미토-잇쇼니
어떤 때도 너와 함께
足りないもの補い合いながら
타리나이모노 오기나이 아이나가라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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