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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수달
수달
·10년전

[한국어 더빙] 듀라라라 OP1 - 배반의 석양 (나래하제, 흥겨움, 경쾌, 쓸쓸, 당당, 활기, 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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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보다 어두운 저녁노을 의미없이 돌아가는 시계바늘
방바닥과 일체가 된 나의 청춘은 이렇게 지나 가는건지
Blow up lad 순수했던 꿈이 사라져간 그자리는
Blow up lad 찢어져버린 거짓으로 뒤덮인 내 이름
아~ 아침이 밝아오는 도시 셋방에서 내 자신을 믿고
변하는거야 거짓부렁뿐인 껍질은 버려
아~ 아침이 밝아 오네 어둠을 해치고 보고
느낀대로 움직여나가 부조리한 현실에 지지않아
아~ 우리들에게도 뜨겁게 끓는것이 있어 언젠가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거라는 그의지가
아~ 아침이 밝아오는 철의 정글에서 내자신을 믿고
변하는 거야 희미한 빛에 이름을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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