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쿠네이무
鈴華ゆう子(스즈하나 유우코) - 天樂(천악) (흥겨움, 신남, 일본, 동양)
青い時間 さよなら告げる
아오이지캉 사요나라츠게루
푸른 시간 안녕을 고하지
雨避けの傘は僕を抛(ほお)り捨てた
아마요케노 카사와 보쿠오 호오리스테타
비를 피하는 우산은 나를 내팽겨쳐 버렸어
訪れてた 夏にも気付かずに
오토즈레테타 나츠니모 키즈카즈니
찾아갔었어 여름인줄도 모르고서
此処は何処だ 僕は誰だと 吼(ほ)える
코코와 도코다 보쿠와 다레다토 호에루
여긴 어디야? 나는 누구지? 라며 외쳤어
終わりが無い、と 行き先を殺す
오와리가 나이토 유키사키오 코로스
끝이 없다고 행선지를 죽였어
分かるはずが無い、と 景色を刺した
와카루하즈가나이토 케이시키오 사시타
알 리가 없다고 경치를 찔렸어
自分で築いた森の外に踏み出せずに
지분데 키즈이타 모리노 소토니 후미다세즈니
스스로 만든 숲 밖으로 걸음을 내딛지도 못하고
何故 歩き出さないの?
나제 아루키다사나이노?
왜 걷지 않는거야?
何故 創り上げないの?
나제 츠쿠리아게나이노?
왜 만들지 않는거야?
そうして何も始まらないまま
소-시테 나니모 하지마라나이마마
그리고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채로
朽ちて腐り行く人を 屍を 超えて
쿠치테 쿠라시유쿠 히토오 시카바네오 코에테
썩어가는 사람을 시체를 넘어서
今 打ち鳴らす衝動の刃が 世界を砕く
이마 우치나라스 쇼-도-노하(야이바)가 세카이오 쿠다쿠
지금 울려퍼지는 충동의 검이 세상을 부수지
朝焼けが追いつく前に ぐしゃぐしゃに割れた音で構わない
아사야케가 오이츠쿠 마에니 구샤구샤니 와레타 오토데 카마와나이
새벽이 다가오기 전에 쨍그렁 깨지는 소리는 개의치 않고
天樂(てんがく)を
덴가구오
천악을
削れたピック 朽ち果てたギター
캐즈레타 피쿠 쿠치하테다 기타
깎아진 피그 썩어가는 기타
いたずらに僕の扉を暴く
이타즈리나 보쿠노 토비라오 아바쿠
장난스럽게 나의 문을 마구열지
通り過ぎた 秋がすぐそこまで
토오리스기타 아키가 스구 소코마데
지나간 가을이 바로 거기까지
始めよう 無様な真実を 隠せ
하지메요- 부자마나 신지츠오 카쿠세
시작하자 추한 진실을 감추자
何故 立ち止まっていたのか?
나제 타치토맛테이타노카?
왜 멈춰서있는거야?
何故 拒み続けたのか?
나제 코바미츠즈케타노카?
왜 계속 거부하는거야?
そうして悩み続けた先には
소-시테 나야미츠즈케타 사키니와
그리고 끝없이 괴로워한 끝에는
芽生え狂い咲く音を 帰り道 捨てて
메바에쿠루이사쿠 오토오 카에리미치 스테테
싹이 돋아 피어난 소리를 돌아가는 길에 버리고
今 打ち鳴らす衝動の刃が 世界を砕く
이마 우치나라스 쇼-도-노하(야이바)가 세카이오 쿠다쿠
지금 울려퍼지는 충동의 검이 세상을 부수지
目が眩むほど美しい 泡沫(うたかた)に揺れた音で貫いて
메가쿠라무호도 우츠쿠시이 우타카타니 유레타 오토데 츠라누이테
눈앞이 캄캄할 만큼 아름다운 물거품에 흔들리는 소리로 관철하여
天樂(てんがく)を
텐가구오
천악을
今 咲き誇る狂色(きょうしょく)の葉が 世界を飾る
이마 사키호코루 쿄-쇼쿠노 하가 세카이오 카자루
지금 탐스럽게 피어난 광색의 잎이 세상을 장식하지
朝焼けが追いつく前に その核に触れた声を張り上げて
아사야케가 오이츠쿠마에니 소노 카쿠(니 후레타 코에오 하리아게테
새벽이 다가오기 전에 그 핵에 닿은 소리를 지르며
天樂(てんがく)を
텐가구오
천악을
아오이지캉 사요나라츠게루
푸른 시간 안녕을 고하지
雨避けの傘は僕を抛(ほお)り捨てた
아마요케노 카사와 보쿠오 호오리스테타
비를 피하는 우산은 나를 내팽겨쳐 버렸어
訪れてた 夏にも気付かずに
오토즈레테타 나츠니모 키즈카즈니
찾아갔었어 여름인줄도 모르고서
此処は何処だ 僕は誰だと 吼(ほ)える
코코와 도코다 보쿠와 다레다토 호에루
여긴 어디야? 나는 누구지? 라며 외쳤어
終わりが無い、と 行き先を殺す
오와리가 나이토 유키사키오 코로스
끝이 없다고 행선지를 죽였어
分かるはずが無い、と 景色を刺した
와카루하즈가나이토 케이시키오 사시타
알 리가 없다고 경치를 찔렸어
自分で築いた森の外に踏み出せずに
지분데 키즈이타 모리노 소토니 후미다세즈니
스스로 만든 숲 밖으로 걸음을 내딛지도 못하고
何故 歩き出さないの?
나제 아루키다사나이노?
왜 걷지 않는거야?
何故 創り上げないの?
나제 츠쿠리아게나이노?
왜 만들지 않는거야?
そうして何も始まらないまま
소-시테 나니모 하지마라나이마마
그리고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채로
朽ちて腐り行く人を 屍を 超えて
쿠치테 쿠라시유쿠 히토오 시카바네오 코에테
썩어가는 사람을 시체를 넘어서
今 打ち鳴らす衝動の刃が 世界を砕く
이마 우치나라스 쇼-도-노하(야이바)가 세카이오 쿠다쿠
지금 울려퍼지는 충동의 검이 세상을 부수지
朝焼けが追いつく前に ぐしゃぐしゃに割れた音で構わない
아사야케가 오이츠쿠 마에니 구샤구샤니 와레타 오토데 카마와나이
새벽이 다가오기 전에 쨍그렁 깨지는 소리는 개의치 않고
天樂(てんがく)を
덴가구오
천악을
削れたピック 朽ち果てたギター
캐즈레타 피쿠 쿠치하테다 기타
깎아진 피그 썩어가는 기타
いたずらに僕の扉を暴く
이타즈리나 보쿠노 토비라오 아바쿠
장난스럽게 나의 문을 마구열지
通り過ぎた 秋がすぐそこまで
토오리스기타 아키가 스구 소코마데
지나간 가을이 바로 거기까지
始めよう 無様な真実を 隠せ
하지메요- 부자마나 신지츠오 카쿠세
시작하자 추한 진실을 감추자
何故 立ち止まっていたのか?
나제 타치토맛테이타노카?
왜 멈춰서있는거야?
何故 拒み続けたのか?
나제 코바미츠즈케타노카?
왜 계속 거부하는거야?
そうして悩み続けた先には
소-시테 나야미츠즈케타 사키니와
그리고 끝없이 괴로워한 끝에는
芽生え狂い咲く音を 帰り道 捨てて
메바에쿠루이사쿠 오토오 카에리미치 스테테
싹이 돋아 피어난 소리를 돌아가는 길에 버리고
今 打ち鳴らす衝動の刃が 世界を砕く
이마 우치나라스 쇼-도-노하(야이바)가 세카이오 쿠다쿠
지금 울려퍼지는 충동의 검이 세상을 부수지
目が眩むほど美しい 泡沫(うたかた)に揺れた音で貫いて
메가쿠라무호도 우츠쿠시이 우타카타니 유레타 오토데 츠라누이테
눈앞이 캄캄할 만큼 아름다운 물거품에 흔들리는 소리로 관철하여
天樂(てんがく)を
텐가구오
천악을
今 咲き誇る狂色(きょうしょく)の葉が 世界を飾る
이마 사키호코루 쿄-쇼쿠노 하가 세카이오 카자루
지금 탐스럽게 피어난 광색의 잎이 세상을 장식하지
朝焼けが追いつく前に その核に触れた声を張り上げて
아사야케가 오이츠쿠마에니 소노 카쿠(니 후레타 코에오 하리아게테
새벽이 다가오기 전에 그 핵에 닿은 소리를 지르며
天樂(てんがく)を
텐가구오
천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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