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레밍밍(レミングミング) - flower
가사-
脳内真っ赤に濡らして徘徊
노오나이맛카니누라시테하이카이
머릿속을 새빨갛게 적시고 배회
惨状冷血 肥やして毎回
산죠오레이케쯔 코야시떼마이카이
참상 냉혈을 살찌우고 매회
低俗本心 隠してこっちに
테이조쿠혼신 카쿠시테콧찌니
저속한 본심을 숨기고 이쪽으로
来ないで 来ないで
코나이데 코나이데
오지 마, 오지 마
ねえ実体無い友情論外
네에짓타이나이유우죠오론가이
있지, 실체 없는 우정 논외
傷害鈍感 あまりに滑稽
쇼오가이돈칸 아마리니콧케이
상해 둔감, 너무나 우습네
凄惨 狂気も震える世間に
세이산 쿄오키모후루에루세켄니
처참, 광기도 떨리는 세상에
バイバイ バイバイしたい
바이바이 바이바이시타이
바이바이 바이바이 하고 싶어
た た た 体外真っ赤に漏らして血痕
타 타 타 타이가이맛카니누라시테켓콘
체, 체, 체외 새빨갛게 적시고 혈흔
雑踏雑草みたいに増大
잣토오잣소오미타이니조오다이
혼잡 잡초처럼 증대
間違ってんのは世界の方で
마찌갓텐노와세카이노호오데
잘못되어 있는 건 세상이라는 걸
分かるでしょ? 狩るでしょ?
와카루데쇼? 카루데쇼?
알고 있지요? 사냥하는 거지요?
ねえ大体無い救済通常
네에다이타이나이큐우사이쯔우죠오
있지, 대체로 없는 구제 통상
生産性無い 613(無意味)な虐待
세이산세이나이무이미나갸쿠타이
생산성 없는 613(무의미)한 학대
実際 狂気も食わないこの世と
짓사이 쿄오키모쿠와나이코노요토
실제로, 광기도 먹혀들지 않는 이 세상과
バイバイ バイバイしたい
바이바이 바이바이시타이
바이바이 바이바이 하고 싶어
貶し合って 妬み合って
케나시앗테 네타미앗테
서로 헐뜯고, 서로 질투하고
嫌い合ってさ
키라이앗테사
서로 싫어하면서 말야
不正解ばっか引き出しちゃって断崖
후세이카이밧카히키다시챳테단가이
오답만을 이끌어내서 낭떠러지
いっそ死んでみても
잇소신데미테모
차라리 죽어본다 해도
嗚呼 誰も振り向かない
아아 다레모후리무카나이
아아,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
知らナイナイ
사리나이나이
몰라, 몰라
『正常』断って独りになって
『세이죠오』코토왓테히토리니낫테
『정상』을 거부하고 혼자가 되어서
もうたくさんだ...
모오타쿠산다...
이제 지긋지긋해...
じっと ずっと痛みに抱かれ
짓토 즛토이타미니다카레
가만히, 계속 고통에 안긴 채로
前も見えナイナイな
마에모미에나이나이나
앞도 보이지 않아, 않아
た た た 胚胎真っ赤に探して周回
타 타 타 하이타이맛카니사가시테슈우카이
싸 싸 싸 싹이 트는 걸 새빨갛게 찾아서 주회
絶賛 頭のネジ解体HIGH
젯산 아타마노네지카이타이하이
절찬, 머릿속 나사 해체 HIGH
完全嘲笑 堪えてこっちを
간젠쵸오쇼오 코라에테콧찌오
완전히 비웃음을 참으면서 이쪽을
見ないで 見ないで
미나이데 미나이데
보지 마, 보지 마
ねえ大概無い友情だんだん
네에다이가이나이유우죠오단단
있지, 대강 없는 우정이 점점
後悔 格好悪いのにどんどん
코오카이 갓코와루이노니돈돈
후회, 꼴사나운데도 자꾸
実質 瘴気も立ち退く矛盾に
짓시쯔 쇼오키모타치노쿠무쥰니
실질적으로 독기도 물러나는 모순에
バイバイ バイバイ死体
바이바이 바이바이 시타이
바이바이 바이바이 시체
喰らい合って 恨み合って
쿠라이앗테 우라미앗테
서로 잡아먹고, 서로 원망하고
いがみ合ってさ
이가미앗테사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말야
みみみみみみみ…
미미미미미미미...
未来像ばっか引き裂いちゃって
미라이조오밧카히키사이챳테
미래상만을 갈갈이 찢어버려서
人生いっそ絶ってみても
진세이잇소탓테미떼모
인생을 차라리 끊어본다 해도
嗚呼 誰も気に留めない
아아 다레모키니토메나이
아아 아무도 개의치 않아
見ないナイナイ
미나이나이나이
보지 않아, 않아
盛大 病んで独りになって
세이다이 얀데히토리니낫테
성대하게 앓고 혼자가 돼서
もうたくさんだ...
모오타쿠산다...
이제 지긋지긋해...
じっと ずっと痛みに焼かれ
짓토 즛토 이타미니야카레
가만히, 계속 고통에 애태우며
報われナイナイな
무쿠와레나이나이나
보답받을 수 없네, 없네
例えば明日消えちゃったって
타토에바아시타키에챳탓테
설령 내일 사라져버린다 해도
存外 皆 分かんないさ
존가이 미나 와칸나이사
의외로 다들 몰라
もう喚いて 声枯らしたって
모오와메이테 코에카라시탓테
이제 울부짖고 목이 쉬더라도
届かナイナイ
토도카나이나이
닿지 않아, 않아
深い愛なんてイカサマだって
후카이아이난테이카사마닷테
깊은 사랑같은건 사기라고
何度示せば
난도시메세바
몇 번을 말해야 하나
じっと ずっと悪魔の傍
짓토 즛토아쿠마노소바
가만히, 계속 악마 곁에
夢なら醒めてよ
유메나라사메테요
꿈이라면 깨게 해줘
夢から覚めてよ
유메카라사메테요
꿈에서 깨게 해줘
不正解ばっか引き出しちゃって断崖
후세이카이밧카히키다시챳테단가이
오답만을 이끌어내서 낭떠러지
きっと死んでみても
킷토신데미테모
분명 죽어본다 해도
嗚呼 誰も涙しない
아아 다레모나미다시나이
아아 아무도 눈물 흘리지 않아
終いマイマイ
시마이마이마이
끝 끝 끝
『正常』断って感情決壊
『세이죠』코토왓테칸죠오켓카이
『정상』을 거부하고 감정붕괴
もうたくさんだ...
모오타쿠산다...
이제 지긋지긋해...
いつかきっと痛みも消えて
이쯔카킷토이타미모키에테
언젠가 분명 고통도 사라져서
報われたいなって
무쿠와레타이낫테
보답받고 싶어, 라고
脳内真っ赤に濡らして徘徊
노오나이맛카니누라시테하이카이
머릿속을 새빨갛게 적시고 배회
惨状冷血 肥やして毎回
산죠오레이케쯔 코야시떼마이카이
참상 냉혈을 살찌우고 매회
低俗本心 隠してこっちに
테이조쿠혼신 카쿠시테콧찌니
저속한 본심을 숨기고 이쪽으로
来ないで 来ないで
코나이데 코나이데
오지 마, 오지 마
ねえ実体無い友情論外
네에짓타이나이유우죠오론가이
있지, 실체 없는 우정 논외
傷害鈍感 あまりに滑稽
쇼오가이돈칸 아마리니콧케이
상해 둔감, 너무나 우습네
凄惨 狂気も震える世間に
세이산 쿄오키모후루에루세켄니
처참, 광기도 떨리는 세상에
バイバイ バイバイしたい
바이바이 바이바이시타이
바이바이 바이바이 하고 싶어
た た た 体外真っ赤に漏らして血痕
타 타 타 타이가이맛카니누라시테켓콘
체, 체, 체외 새빨갛게 적시고 혈흔
雑踏雑草みたいに増大
잣토오잣소오미타이니조오다이
혼잡 잡초처럼 증대
間違ってんのは世界の方で
마찌갓텐노와세카이노호오데
잘못되어 있는 건 세상이라는 걸
分かるでしょ? 狩るでしょ?
와카루데쇼? 카루데쇼?
알고 있지요? 사냥하는 거지요?
ねえ大体無い救済通常
네에다이타이나이큐우사이쯔우죠오
있지, 대체로 없는 구제 통상
生産性無い 613(無意味)な虐待
세이산세이나이무이미나갸쿠타이
생산성 없는 613(무의미)한 학대
実際 狂気も食わないこの世と
짓사이 쿄오키모쿠와나이코노요토
실제로, 광기도 먹혀들지 않는 이 세상과
バイバイ バイバイしたい
바이바이 바이바이시타이
바이바이 바이바이 하고 싶어
貶し合って 妬み合って
케나시앗테 네타미앗테
서로 헐뜯고, 서로 질투하고
嫌い合ってさ
키라이앗테사
서로 싫어하면서 말야
不正解ばっか引き出しちゃって断崖
후세이카이밧카히키다시챳테단가이
오답만을 이끌어내서 낭떠러지
いっそ死んでみても
잇소신데미테모
차라리 죽어본다 해도
嗚呼 誰も振り向かない
아아 다레모후리무카나이
아아,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
知らナイナイ
사리나이나이
몰라, 몰라
『正常』断って独りになって
『세이죠오』코토왓테히토리니낫테
『정상』을 거부하고 혼자가 되어서
もうたくさんだ...
모오타쿠산다...
이제 지긋지긋해...
じっと ずっと痛みに抱かれ
짓토 즛토이타미니다카레
가만히, 계속 고통에 안긴 채로
前も見えナイナイな
마에모미에나이나이나
앞도 보이지 않아, 않아
た た た 胚胎真っ赤に探して周回
타 타 타 하이타이맛카니사가시테슈우카이
싸 싸 싸 싹이 트는 걸 새빨갛게 찾아서 주회
絶賛 頭のネジ解体HIGH
젯산 아타마노네지카이타이하이
절찬, 머릿속 나사 해체 HIGH
完全嘲笑 堪えてこっちを
간젠쵸오쇼오 코라에테콧찌오
완전히 비웃음을 참으면서 이쪽을
見ないで 見ないで
미나이데 미나이데
보지 마, 보지 마
ねえ大概無い友情だんだん
네에다이가이나이유우죠오단단
있지, 대강 없는 우정이 점점
後悔 格好悪いのにどんどん
코오카이 갓코와루이노니돈돈
후회, 꼴사나운데도 자꾸
実質 瘴気も立ち退く矛盾に
짓시쯔 쇼오키모타치노쿠무쥰니
실질적으로 독기도 물러나는 모순에
バイバイ バイバイ死体
바이바이 바이바이 시타이
바이바이 바이바이 시체
喰らい合って 恨み合って
쿠라이앗테 우라미앗테
서로 잡아먹고, 서로 원망하고
いがみ合ってさ
이가미앗테사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말야
みみみみみみみ…
미미미미미미미...
未来像ばっか引き裂いちゃって
미라이조오밧카히키사이챳테
미래상만을 갈갈이 찢어버려서
人生いっそ絶ってみても
진세이잇소탓테미떼모
인생을 차라리 끊어본다 해도
嗚呼 誰も気に留めない
아아 다레모키니토메나이
아아 아무도 개의치 않아
見ないナイナイ
미나이나이나이
보지 않아, 않아
盛大 病んで独りになって
세이다이 얀데히토리니낫테
성대하게 앓고 혼자가 돼서
もうたくさんだ...
모오타쿠산다...
이제 지긋지긋해...
じっと ずっと痛みに焼かれ
짓토 즛토 이타미니야카레
가만히, 계속 고통에 애태우며
報われナイナイな
무쿠와레나이나이나
보답받을 수 없네, 없네
例えば明日消えちゃったって
타토에바아시타키에챳탓테
설령 내일 사라져버린다 해도
存外 皆 分かんないさ
존가이 미나 와칸나이사
의외로 다들 몰라
もう喚いて 声枯らしたって
모오와메이테 코에카라시탓테
이제 울부짖고 목이 쉬더라도
届かナイナイ
토도카나이나이
닿지 않아, 않아
深い愛なんてイカサマだって
후카이아이난테이카사마닷테
깊은 사랑같은건 사기라고
何度示せば
난도시메세바
몇 번을 말해야 하나
じっと ずっと悪魔の傍
짓토 즛토아쿠마노소바
가만히, 계속 악마 곁에
夢なら醒めてよ
유메나라사메테요
꿈이라면 깨게 해줘
夢から覚めてよ
유메카라사메테요
꿈에서 깨게 해줘
不正解ばっか引き出しちゃって断崖
후세이카이밧카히키다시챳테단가이
오답만을 이끌어내서 낭떠러지
きっと死んでみても
킷토신데미테모
분명 죽어본다 해도
嗚呼 誰も涙しない
아아 다레모나미다시나이
아아 아무도 눈물 흘리지 않아
終いマイマイ
시마이마이마이
끝 끝 끝
『正常』断って感情決壊
『세이죠』코토왓테칸죠오켓카이
『정상』을 거부하고 감정붕괴
もうたくさんだ...
모오타쿠산다...
이제 지긋지긋해...
いつかきっと痛みも消えて
이쯔카킷토이타미모키에테
언젠가 분명 고통도 사라져서
報われたいなって
무쿠와레타이낫테
보답받고 싶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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