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
겉과 속이 다른 러버즈 (표리 러버즈) - 하츠네 미쿠 [신남, 신비, 격렬, 장엄, 흥함]
良いこと尽くめ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は
이이코토 츠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우나이 칸쿄우와
굉장히 좋은 꿈에서 깨어난 나의 머릿속 환경은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 それからは
라브토유우 에타이노 시레나이 모노니 오카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love라는 정체를 모를 것에 침범당해버려 그 다음부터는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도시요우모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 칸쿄우오
어쩔 수 없이 2개로 갈라진 마음 속 환경을
制御するだけのキャパシティなどが存在しているはずもないので
세이교스루 다케노 카파시티나도가 손자이시테 이루하즈모 나이노데
제어할만한 capacity 같은 게 존재할 리가 없기 때문에
曖昧な大概のイノセントな感情論をぶちまけた言の葉の中
아이마이나 타이가이노 이노센토나 칸죠우론오 부치마케타 코토노 하노나카
애매하게 대충 innocent한 감정론을 털어놓은 말 속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する目玉を欲しがっている,生
도우니카 코우니카 겐자 이치텐오 카쿠닌스루 메다마오 호시갓테이루 세이
어떻게해서든 현재의 위치를 확인하는 눈을 원하고 있는, 삶.
どうして尽くめの毎日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도시테 츠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아시테 코우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어째서'가 가득한 매일 그렇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잘가 baby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겐지츠 쵸쿠시토 겐지츠 토우히노 효우리잇타이나 코노 신조우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의 이 심장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도코카니 이이코토 나이카나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디에 좋은 일은 없을까 라고 하는 반대편의 자신에게 물어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 ああああ
지본지토우 지몬타토우 타몬지토우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헛도네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 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타다 혼노우테키니 후레찻테 데모 이이타이 코톳테나인데
그저 본능적으로 접해버려서 하지만 말하고 싶은 것은 없어서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키니 낫테
아파서 만지고 헐떡이고 하늘이라도 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も三進もあっちもこっちも
도우니모 코우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도 가도 여기도 저기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んでいけ
이마스구 아치라에 토비콘데 유케
지금 당장 저 쪽으로 뛰어들어버려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
모 라브라브니 낫챳테ー
이제 love love 하게 되어버려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오우카쿠마쿠 츠밧챳테
횡격막을 버텨 버려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우레츠나 아지니 붓톤데
강렬한 맛에 날아가서
等身大の裏・表
토우신다이노 우라오모테
등신대의 겉과 속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쿄우하쿠테키니 시밧챳테
협박을 하며 묶어버려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모우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 위에 붙여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제 love love라고 말해버려
会いたいたいない,無い
아이타이타이나이 나이
만나고 싶어싶어않아 않아
嫌なこと尽くめ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が
이야나 코토 츠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우 나이 칸쿄우가
너무나 싫은 꿈에서 깨어난 나의 머릿속 환경이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 それからは
라브토유우 에타이노 시레나이 모노니 오카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
love라는 정체를 모를 것에 침범 당해버려서 그리고는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도시요우모 나쿠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 칸쿄-오
어쩔 수 없이 2개로 갈라진 마음 속 환경을
制御するためのリミッターなどを掛けるという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
세이교스루 타메노 리밋타 나도오 카케루토유우 와케니모 이카나이노데
제어하기 위한 리미터 등을 걸어 둬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大概は曖昧なイノセントな大災害を振りまいたエゴを孕ませ
타이가이와 아이마이나 이노센토나 다이사이가이오 후리마이타 에고오 히라마세
대충 애매한 innocent한 대재해를 보여주는 ego를 품어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した言葉を手に掴んだようだ
도우니카 코우니카 겐자이 이치텐오 카쿠닌시타 코토바오 테니 츠칸다요우다
어떻게해서든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말을 손에 넣은 것 같아
どうして尽くめの毎日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도시테 츠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아시테 코우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어째서'가 가득한 매일 그렇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잘가 baby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겐지츠 쵸쿠시토 겐지츠 토우히노 효우리 잇타이나 코노 신조우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 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도코카니 이이코토나이카나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딘가 좋은 일이 없을까 라고 반대편의 자신에게 물어
自問自答 自問他答 他問自答連れ回し ああああ
지몬지토 지몬타토 타몬지토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헛도네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 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타다 혼노우 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 코톳테나인데
그저 본능적으로 접해버려서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없어서
痛いんで 触って 喘いで 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키니 낫테
아파서 만지고 헐떡이고 하늘이라도 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も三進もあっちもこっちも
도우니모 코우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도 가도 여기도 저기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め
이마스구 아치라에 코비코메
지금 당장 저쪽으로 뛰어 들어
盲目的に嫌っちゃってー
모우모쿠 테키니 이얏챳테
맹목적으로 싫어해 버려
今日いく予定作っちゃってー
쿄오 이쿠 요테이 츠쿳챳테
오늘 갈 예정을 만들어 버려서
どうしてもって言わせちゃってー
도시테 못테 이와세챳테
어떻게든 하라고 말하게 해 버려
等身大の裏を待て
토우신다이노 우라오 마테
등신대의 속에서 기다려
挑発的に誘っちゃってー
쵸우하츠테키니 사좃챳테
도발적으로 유혹해 버려
衝動的に歌っちゃってー
쇼 도 테키니 우탓챳테
충동적으로 노래해 버려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브라브데 잇타테요
이제 love love라고 말해 버려
大体.愛.い
다이타이 이이 나이
대체 사랑 없어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제 love love 하게 되어버려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오우카쿠마쿠 츠밧챳테
횡격막을 버텨 버려서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우레츠나 아지니 붓톤데
강렬한 맛이 날아가
等身大の裏・表
토우신다이노 우라 오모테
등신대의 속과 겉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쿄우하쿠데키니 시밧챳테
협박을 하며 묶어버려서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모우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 위에 붙여버려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제 love love라고 말해버려
あいあいあいあいない
아이아이아이아이 나이
사랑사랑사랑사랑하지 않아
미쿠는 사랑입니다!
이이코토 츠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우나이 칸쿄우와
굉장히 좋은 꿈에서 깨어난 나의 머릿속 환경은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 それからは
라브토유우 에타이노 시레나이 모노니 오카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love라는 정체를 모를 것에 침범당해버려 그 다음부터는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도시요우모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 칸쿄우오
어쩔 수 없이 2개로 갈라진 마음 속 환경을
制御するだけのキャパシティなどが存在しているはずもないので
세이교스루 다케노 카파시티나도가 손자이시테 이루하즈모 나이노데
제어할만한 capacity 같은 게 존재할 리가 없기 때문에
曖昧な大概のイノセントな感情論をぶちまけた言の葉の中
아이마이나 타이가이노 이노센토나 칸죠우론오 부치마케타 코토노 하노나카
애매하게 대충 innocent한 감정론을 털어놓은 말 속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する目玉を欲しがっている,生
도우니카 코우니카 겐자 이치텐오 카쿠닌스루 메다마오 호시갓테이루 세이
어떻게해서든 현재의 위치를 확인하는 눈을 원하고 있는, 삶.
どうして尽くめの毎日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도시테 츠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아시테 코우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어째서'가 가득한 매일 그렇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잘가 baby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겐지츠 쵸쿠시토 겐지츠 토우히노 효우리잇타이나 코노 신조우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의 이 심장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도코카니 이이코토 나이카나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디에 좋은 일은 없을까 라고 하는 반대편의 자신에게 물어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 ああああ
지본지토우 지몬타토우 타몬지토우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헛도네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 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타다 혼노우테키니 후레찻테 데모 이이타이 코톳테나인데
그저 본능적으로 접해버려서 하지만 말하고 싶은 것은 없어서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키니 낫테
아파서 만지고 헐떡이고 하늘이라도 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も三進もあっちもこっちも
도우니모 코우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도 가도 여기도 저기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んでいけ
이마스구 아치라에 토비콘데 유케
지금 당장 저 쪽으로 뛰어들어버려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
모 라브라브니 낫챳테ー
이제 love love 하게 되어버려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오우카쿠마쿠 츠밧챳테
횡격막을 버텨 버려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우레츠나 아지니 붓톤데
강렬한 맛에 날아가서
等身大の裏・表
토우신다이노 우라오모테
등신대의 겉과 속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쿄우하쿠테키니 시밧챳테
협박을 하며 묶어버려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모우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 위에 붙여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제 love love라고 말해버려
会いたいたいない,無い
아이타이타이나이 나이
만나고 싶어싶어않아 않아
嫌なこと尽くめ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が
이야나 코토 츠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우 나이 칸쿄우가
너무나 싫은 꿈에서 깨어난 나의 머릿속 환경이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 それからは
라브토유우 에타이노 시레나이 모노니 오카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
love라는 정체를 모를 것에 침범 당해버려서 그리고는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도시요우모 나쿠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 칸쿄-오
어쩔 수 없이 2개로 갈라진 마음 속 환경을
制御するためのリミッターなどを掛けるという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
세이교스루 타메노 리밋타 나도오 카케루토유우 와케니모 이카나이노데
제어하기 위한 리미터 등을 걸어 둬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大概は曖昧なイノセントな大災害を振りまいたエゴを孕ませ
타이가이와 아이마이나 이노센토나 다이사이가이오 후리마이타 에고오 히라마세
대충 애매한 innocent한 대재해를 보여주는 ego를 품어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した言葉を手に掴んだようだ
도우니카 코우니카 겐자이 이치텐오 카쿠닌시타 코토바오 테니 츠칸다요우다
어떻게해서든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말을 손에 넣은 것 같아
どうして尽くめの毎日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도시테 츠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아시테 코우시테 사요나라 베이베
'어째서'가 가득한 매일 그렇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잘가 baby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겐지츠 쵸쿠시토 겐지츠 토우히노 효우리 잇타이나 코노 신조우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 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도코카니 이이코토나이카나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딘가 좋은 일이 없을까 라고 반대편의 자신에게 물어
自問自答 自問他答 他問自答連れ回し ああああ
지몬지토 지몬타토 타몬지토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헛도네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 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타다 혼노우 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 코톳테나인데
그저 본능적으로 접해버려서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없어서
痛いんで 触って 喘いで 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키니 낫테
아파서 만지고 헐떡이고 하늘이라도 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も三進もあっちもこっちも
도우니모 코우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도 가도 여기도 저기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め
이마스구 아치라에 코비코메
지금 당장 저쪽으로 뛰어 들어
盲目的に嫌っちゃってー
모우모쿠 테키니 이얏챳테
맹목적으로 싫어해 버려
今日いく予定作っちゃってー
쿄오 이쿠 요테이 츠쿳챳테
오늘 갈 예정을 만들어 버려서
どうしてもって言わせちゃってー
도시테 못테 이와세챳테
어떻게든 하라고 말하게 해 버려
等身大の裏を待て
토우신다이노 우라오 마테
등신대의 속에서 기다려
挑発的に誘っちゃってー
쵸우하츠테키니 사좃챳테
도발적으로 유혹해 버려
衝動的に歌っちゃってー
쇼 도 테키니 우탓챳테
충동적으로 노래해 버려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브라브데 잇타테요
이제 love love라고 말해 버려
大体.愛.い
다이타이 이이 나이
대체 사랑 없어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제 love love 하게 되어버려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오우카쿠마쿠 츠밧챳테
횡격막을 버텨 버려서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우레츠나 아지니 붓톤데
강렬한 맛이 날아가
等身大の裏・表
토우신다이노 우라 오모테
등신대의 속과 겉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쿄우하쿠데키니 시밧챳테
협박을 하며 묶어버려서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모우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 위에 붙여버려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이제 love love라고 말해버려
あいあいあいあいない
아이아이아이아이 나이
사랑사랑사랑사랑하지 않아
미쿠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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