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은 마치.. 콘체르니 선율을 오르락내리락 베토벤의 미칠듯한 운명과 모짜르트가 미치기전에 만들어낸 반짝반짝작은별 과 헨델의 제 3협주곡 피아노의 선율 이건마치... 예술이야... 그리고 마치 반딧불이가 내 가슴속에 들어와 셔플을 추고 내 아랫도리를 밝혀 주는구나... 이건... 정말.... 말로는 설명할수없는 부처도 이노래를 듣고 셔플댄스 와 스님의 불경으로 적절한 일렉트로닉을 섞어 만든 비트에 맞춰 파티피플~! 부처가 한순간에 부처핸드업 을 하게 만들고 정말 미칠듯한 선율이군 교회에 목사들도 이노래를듣고 쿵!짝!쿵!짝! 북치는실력이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북치느사람들보다 잘치는 그런 덩기덕! 쿵더러러! 덩!덩! 쿵!덕!쿵! 북!치!박!치! 쿵!딱! 무덤에 계시는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돌아와 이노래에 맞춰 일렉기타를 치실꺼같은 느낌이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