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더리001·1년전장성운, 조원수-The Wind of memory(BMS, BM98, 피아노)희망한국인 BMS 제작자인 장성운과 조원수가 합작해 1999년 투고한 BMS. 주음이 디지털 피아노라서 밝고 희망찬 음색을 띄고 있다.00공유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