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Justice - Randy [희망, 흥겨움, 비트]
112k
(아악! 320k 음질로 올리게 해줘, 이 씹새끼들아!)
올리는 걸 잊어먹고 있다가, 유튜브의 맞춤 영상에
젓티의 'Randy' 오피셜 비디오가 뜨길래, 급 생각 났다.
생각난 김에 'Randy' 오피셜 비디오도 감상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PLOyUQxIsj8
뮤직비디오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25대의 1987년산 소니 CRT 텔레비전을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곡에 맞춰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내었다고 한다.
(이게 바로 80년대의 네온사인인가?)
랜디 도입부는 마치 게샤펠슈타인의 명곡 'Pursuit'의 강렬한 비트를 연상시키고, 젓티 특유의 레트로한 사운드와 희망적이고 직감적인 비트의 전자음, 무엇보다 젓티의 도전정신과 감성을 곡 전반에서 느낄 수 있는 수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11월쯤에 젓티의 정규앨범이 나온다고 하니,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
[Retro / French House]
Disco / French House 모음 > http://bgmstore.net/playlists/play/iWaB3
(아악! 320k 음질로 올리게 해줘, 이 씹새끼들아!)
올리는 걸 잊어먹고 있다가, 유튜브의 맞춤 영상에
젓티의 'Randy' 오피셜 비디오가 뜨길래, 급 생각 났다.
생각난 김에 'Randy' 오피셜 비디오도 감상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PLOyUQxIsj8
뮤직비디오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25대의 1987년산 소니 CRT 텔레비전을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곡에 맞춰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내었다고 한다.
(이게 바로 80년대의 네온사인인가?)
랜디 도입부는 마치 게샤펠슈타인의 명곡 'Pursuit'의 강렬한 비트를 연상시키고, 젓티 특유의 레트로한 사운드와 희망적이고 직감적인 비트의 전자음, 무엇보다 젓티의 도전정신과 감성을 곡 전반에서 느낄 수 있는 수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11월쯤에 젓티의 정규앨범이 나온다고 하니,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
[Retro / French House]
Disco / French House 모음 > http://bgmstore.net/playlists/play/iWa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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