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글쓰려하니 답답함만 차오르네요
세상살기 힘들고 지쳐서 여기에라도 한번 써봅니다.
뭐 물론 저보다 더힘든사람도 있을거고 , 멘탈이 부셔진사람도 있을수도 있다생각합니다.
어릴적 부유하게 자랐고 고2때 아버지 회사의 부도에 저희집은 말그대로 박살 났습니다.
힘든걸 모르고 자란 저는 철이없어서 20살이 될때까지 정신못차리고 살았죠.
그렇다 다른친구들의 모습에 저는 자격지심을 갖게되었는지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며 세상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어렸고 아무것도 몰랐던 20살때에 저는 22살이될때까지 모아두는돈없이
그달 벌면 그달 쓰기바빳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
23이 되었을때는 제가 급하게 필요한돈이있었는데 돈이없어서 그급한곳에 쓰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안좋은 생각만났고 결국 대출에 손을대서 급한일을 늦게 정리했습니다.
그이후로는 일하고 빛갚기에 바쁘게살았고 29이 되서야 빚을 모두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이직을하여 공장에 들어갔을때에는 되게 힘들더라구요.
역시 세상 쉬운거없었습니다.
일하다 마음이맞는 남자를만나 지금 3년째 연애중이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가 본업이 공장이다보니 잔업후 야근을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되게 신경쓸시간이없었는데요....
남자친구가 본업을 좀덜하고 재테크 해보는건 어떻냐 물어봐서
저는 솔직히 살아온 세월이있는데 믿지않았습니다.
혹하는 마음에 해봤습니다. 되게 간단하고 쉽게 접근할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잘안하더라구요.
시작한지 8개월 정도되가는데 이제 공돌이삶 끝내려합니다.
결혼해서 살 집도 구했구요. 차도있고 무엇보다 저를믿고 저를믿어주는 분이 있으니까요
인생 돈이 우선이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나이먹다보니 그게아니더군요.
인연이 더중요하다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인연 한번 맺어보시겠어요 ?
http://band-us.com/1379/post1/band.html
이분 밴드입니다.
카톡으로 지아보고왔어요 아니면 재테크관심있어서 밴드보고 연락드려요
하시면되실거예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