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인공은 8세기 경 잉글랜드 7왕국을 찍던중 가장 강대국이였던 머시아왕국이 당시 유통했던 금화.
물론 여기에 막 엄청난 경제사적 의미가있는건아님
근데 왜 인상깊었냐면 이 주화는 8세기경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호령한 이슬람 대제국 압바스 칼리파국의 주화를 어케 손에 넣은 왕이 주화가 너무 간지여서 거기에 적힌 이슬람 칼리파의 이름을 긁어내고 자기 이름을 적은 뒤 그대로 무?단 복제,생산, 유통시킨 주화이기 때문임.
그게 뭐? 라고할수있지만
킥은, 왕이 기존 주화 가장자리의 “무함마드는 신의 선지자이시다”라는 문구를 그냥 문양으로 착각하고** “이야 이 디자인 무지 좋다”** 하며 그대로 남겨 출시해버린 탓에, 졸지에 이 때가 영국 수천년 역사에서 유일하게 무함마드를 찬양한 시기가 되어버렸다는 비화가 있다는 점이다.
착한 펨붕이들은 저작권을 항상 준수합시다!
-끗-
저작권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중세 영국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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