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7세 시청가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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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디지몬 테이머즈.
그냥 유치찬란한 아동용 괴수물을
매콤하다 못 해서 맵게 만드는 캐릭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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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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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마냥 밝은 캐릭터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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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디지몬도 레오몬이라서 마치 아버지와 딸 같은 풋풋한 느낌을 많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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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쥰나 쎈 놈한테 오지랖 떨다가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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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뒤지고 나서, 캐릭터가 멘탈이 완전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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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저렇게 사라져야 할 것 ㅇㅈㄹ 하면서 혼자 어디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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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뒤로 애새끼가 완전히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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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저건 짝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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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퉁은 데리퍼라는 괴물에 납치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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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쥬리는 과거를 회상하는데,
엄마가 죽었는데, 아빠가 운명 드립을 침.
사람이 죽었을 때 운명 드립을 치는건.... 그걸 어느 정도 그걸 이해할만한 나이가 있어야 하는거지 ...
초뒹 저학년한테서 ... 엄마가 죽었는데... 아빠가 운명 드립 치니까
애가 그거 때문에 트라우마가 걸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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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침 레오몬이 죽어가면서 했던 말이 뭐다 ?
나의 운명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곧 이어 쥬리를 구하기 위해서 누군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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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필 온게 레오몬을 죽였던 그 새끼 ....
진짜 이 쯤이면 설정상 11살인 아동 캐릭터 상대로 뭔 짓을 하고 싶었을지 의문 먼저 듬 ...
근데, 데리퍼라는 괴물이 쥰내 쎄서 저 녀석도 나가 떨어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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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제 하다 쥬리의 아빠가 나와서
딸을 돌려달라 사정 사정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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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아빠가 맞지만,
디지몬 세계에 갔다가 수 일 후에 다시 돌아온 딸을 상대로
걱정해서 뛰쳐나가지도 못 할 망정,
알아서 돌아와라 ㅇㅈㄹ 하는 사실상 아동학대범이라 ...
쥬리의 메모리와 불일치 ㅇㅈㄹ 함 ...
즉, 쥬리라는 캐릭터는 지금까지 아빠가 저렇게 자신을 아껴주려 했던 기억 자체가 없다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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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데리퍼라는 괴물 때문에 상황이 점점 안 좋아 지니까
저딴 소리를 내뱉음 ㅋㅋㅋㅋ
내가 진짜 살면서 등장인물이 자신을 비관하면서 저런 소리 하는건 봤는데
저거, 설정상 11살 짜리라고 ㅋㅋㅋ
근데, 저 캐릭터가 왜 저기에 잡혀있고, 죽어버려라 소리를 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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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게 데리퍼임.
뭔가 절벽 밑바닥에서
중력을 역행하며 스멀 스멀 흘러올라오고 있던 물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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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때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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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대신 짝퉁 쥬리가 등장함.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상이 되지 ?
자신을 향해 사라져야 할 것이라 중얼거리며 홀로 어디론가 슬쩍 이동 ....
그리고, 마침 절벽 아래에 있던 데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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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1살 짜리를 살자 시켜버리고,
심지어 죽게 두지 않고 괴물에 잡혀서 쥬리를 기반으로 괴물들을 생성해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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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절벽에 몸을 던졌던 애를
또 다시 자신을 향해 내가 없으며 안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며
다시 죽어버려라고 자해를 시작함 ...ㄷㄷ ...
그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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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죽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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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을 소중히 대한 적이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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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세계로 와서 아빠와 같은 존재인 레오몬을 만났으나 사망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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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몸을 던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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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절벽 아래에 있는 괴물에 사로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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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때문에 괴물이 깽판을 치니 또 다시 자신에게 죽어버려라며 자해 ....
인간의 악의에는 끝이 없다 ㄷㄷ....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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