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바로 디지몬 테이머즈.
그냥 유치찬란한 아동용 괴수물을
매콤하다 못 해서 맵게 만드는 캐릭터가 있음.
바로 쥬리.
처음에는 그냥 마냥 밝은 캐릭터로 나옴.

파트너 디지몬도 레오몬이라서 마치 아버지와 딸 같은 풋풋한 느낌을 많이 줌.




그러다가, 쥰나 쎈 놈한테 오지랖 떨다가 뒤짐.

레오몬 뒤지고 나서, 캐릭터가 멘탈이 완전 나감.

그러다가, 저렇게 사라져야 할 것 ㅇㅈㄹ 하면서 혼자 어디로 감.
근데 그 뒤로 애새끼가 완전히 이상해짐.
알고보니, 저건 짝퉁이었고
진퉁은 데리퍼라는 괴물에 납치되어있음.



그 사이에, 쥬리는 과거를 회상하는데,
엄마가 죽었는데, 아빠가 운명 드립을 침.
사람이 죽었을 때 운명 드립을 치는건.... 그걸 어느 정도 그걸 이해할만한 나이가 있어야 하는거지 ...
초뒹 저학년한테서 ... 엄마가 죽었는데... 아빠가 운명 드립 치니까
애가 그거 때문에 트라우마가 걸린거임.

근데, 마침 레오몬이 죽어가면서 했던 말이 뭐다 ?
나의 운명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곧 이어 쥬리를 구하기 위해서 누군가 옴.
근데, 하필 온게 레오몬을 죽였던 그 새끼 ....
진짜 이 쯤이면 설정상 11살인 아동 캐릭터 상대로 뭔 짓을 하고 싶었을지 의문 먼저 듬 ...
근데, 데리퍼라는 괴물이 쥰내 쎄서 저 녀석도 나가 떨어져감.

그러다가, 이제 하다 쥬리의 아빠가 나와서
딸을 돌려달라 사정 사정 하는데

외형은 아빠가 맞지만,
디지몬 세계에 갔다가 수 일 후에 다시 돌아온 딸을 상대로
걱정해서 뛰쳐나가지도 못 할 망정,
알아서 돌아와라 ㅇㅈㄹ 하는 사실상 아동학대범이라 ...
쥬리의 메모리와 불일치 ㅇㅈㄹ 함 ...
즉, 쥬리라는 캐릭터는 지금까지 아빠가 저렇게 자신을 아껴주려 했던 기억 자체가 없다는거임 ....

그렇게 데리퍼라는 괴물 때문에 상황이 점점 안 좋아 지니까
저딴 소리를 내뱉음 ㅋㅋㅋㅋ
내가 진짜 살면서 등장인물이 자신을 비관하면서 저런 소리 하는건 봤는데
저거, 설정상 11살 짜리라고 ㅋㅋㅋ
근데, 저 캐릭터가 왜 저기에 잡혀있고, 죽어버려라 소리를 치는걸까 ...

사실, 저게 데리퍼임.
뭔가 절벽 밑바닥에서
중력을 역행하며 스멀 스멀 흘러올라오고 있던 물건이었음.

그리고, 저 때 이후로

쥬리 대신 짝퉁 쥬리가 등장함.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상이 되지 ?
자신을 향해 사라져야 할 것이라 중얼거리며 홀로 어디론가 슬쩍 이동 ....
그리고, 마침 절벽 아래에 있던 데리퍼.

그러니까, 11살 짜리를 살자 시켜버리고,
심지어 죽게 두지 않고 괴물에 잡혀서 쥬리를 기반으로 괴물들을 생성해낸 후에,

이미 절벽에 몸을 던졌던 애를
또 다시 자신을 향해 내가 없으며 안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며
다시 죽어버려라고 자해를 시작함 ...ㄷㄷ ...
그니까 ...
어미는 죽었고 ...
아빠는 딸을 소중히 대한 적이 없으며
디지몬 세계로 와서 아빠와 같은 존재인 레오몬을 만났으나 사망해버리고 ...
절벽에 몸을 던졌는데
하필 절벽 아래에 있는 괴물에 사로잡히고,
자신 때문에 괴물이 깽판을 치니 또 다시 자신에게 죽어버려라며 자해 ....
인간의 악의에는 끝이 없다 ㄷㄷ....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싱글벙글 7세 시청가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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