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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당한 구멍도 없으면 공격이라고 단정하기도
쉽지 않긴 하겠네
- jtbc) 이란 "한국 선박에 공격 안했다" 공격 부인
정말로 외부에서 피격 당했다면
선박에 구멍이 났어야 정상인데
구멍도 안냈다는게 미스테리네
내부에서 폭발할리는 없고.......
- [속보] 이란대사관 “‘韓선박에 군개입’ 주장 말라…지정항로 안 따르면
이란 이슬람공화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수역에 정박 중이던 한국 화물선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이란군과 ‘무관하다’고 6일 밝혔다.
주한이란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내 “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입은 피해와 관련된 사건에 이란 공화국의 군이 개입했다는 모든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강력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란 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행하려면 이란 당국과 협의하고, 지정한 항로로 이동해야 하며, 이란 측의 경고에 따르는 등 관련 규정을 완전히 준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사관은 또 미국과의 전쟁으로 역내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런 요구를 무시할 경우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러한 결과에 대해 책임은 관련 고려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지역에서 통행하거나 활동하는 당사자들에게 있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이는 이란 실권세력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최고지도자 친위 군사조직) 군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구역 확대와 자국의 지배권을 강변해온 입장을 그대로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란 보수파 준관영 타브나크 통신이 지난 4일 밤 한국 선박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27초 분량 영상을 보도한 사례가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영상 내 불타는 선박은 실존 선박과 모양이나 화재 양상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 정부로선 거의 이틀 만에야 뒤늦게 군 개입 자체를 부정하면서 엇박자를 노출한 모양새가 됐다.
한편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40분쯤 호르무즈 해협 내 UAE측 움알쿠와인항 항계 밖 수역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사 HMM이 운용하는 파나마 국적 ‘HMM NAMU(나무)’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당초 ‘피격’으로 의심됐지만 4일 밤 외교부 공지 단계에선 빠졌다. 해당 선박 기관실 좌현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부 공격 징후로 간주되는 ‘파공’이나 선체 구멍·침수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HMM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사고 선박 예인작업이 시작되며, 이르면 7일 밤 사고 발생 수역과 인접한 UAE측 두바이항에 도착해 수리 및 화재 원인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갤러리 [원본 보기]
한국 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이란, 공격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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