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죽도를 위주로 갔었는데,
죽도 가는 배는 10분만에 도착해서 좀 아쉬웠음
나는 더 오래가는 배편을 원했고, 마침 삽시도라는 섬을 알게 됨
갈때 40분 올때 1시간 40분(여러 섬들 경유) 임
한 달 전부터 백패킹 가려고 대천항으로 갔었는데
매번 해무가 심해서 배가 안뜨더라고.....
하지만 이번에 날이 좋아서 3트 만에 배를 탔다 이말이야

대천항 형님들?
비율 개똥망 인데요...?



출항~~~~~~



도착!






박지로 20분정도 걸어갔음



피칭 완
펜션 마당캠이라
뒤쪽은 그냥 펜션 보임
앞쪽만 뷰가 좋음
원래 인기가 없는 섬인지 모르겠지만,
가는 배나 가는 길에 백패커는 한명도 없었음......
지금 든 생각인데, 삽시도는 관광지 보단 그냥 사람 사는곳 인듯

백패킹에 모니터?
이건 정말 사치였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노트북 보단 500g 가벼우니 조아쓰~



매점 가는길에 아이스티 한잔 조짐

물, 사이다, 짜파게티 샀는데
짜파게티 유통기한 지나서 아쉬웠음
연세 많은 할머니가 팔아서
그냥 기부했다 치고 넘어감....

점저때 너무 과식해서 뒹굴다가
듕굴다가
뒹굴다가
듀ㅣㅇ굴다가
잠.....

굿모닝 커피와 빵 3개
어제 못한 트레킹 시작~







마지막 사진의 섬에서 큰 동물 발자국 보여서
ㅈㄴ 무서웠음
바로 도망침....
이런 섬에 있을리가 없겠지만 알아도 무서웠음.... ㅌㅌ



돌아가는 길에 한번 쉬고



바다 굇수랑 육지 굇수 발견

어제 갔던 카페 가서 아이스트 주문했더니,
이번엔 그냥 서비스로 주셨음
아주 감사하다 이말이야

요기임


복귀해서 물멍좀 때리고

집에 가자

곤니찌와/

오는구만


응 안줄거야

수평선 감상

도-킹

과학 5호기로 도착
이후 집으로 복귀했음
이번 삽시도 백패킹은 정말 슴슴했음
힐링 그 자체였고 여유로웠음
전세캠이라 조용했고, 관광객도 거의 없어서 새소리 밖에 안들렸음
그냥 시골 마을 산책하는 느낌
잘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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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