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리그 홈 승리보다 십자인대 부상이 더 많은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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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주말 2026년 들어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거뒀지만, 대가 없이 얻은 승리는 아니었다. 부상자 명단이 시즌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된 참담한 시즌 속에서, 토트넘은 다시 핵심 선수 두 명을 부상으로 잃었다.

위기에 몰린 토트넘은 울버햄튼을 꺾고 중요한 1-0 승리를 거뒀지만, 그 과정에서 또 한 번 심각한 부상 악재를 맞았다.

창의적인 공격 자원인 사비 시몬스가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남은 시즌은 물론 월드컵 출전까지 불가능해졌고,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랑케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근육 부상”이라고 설명한 문제로 교체 아웃됐다.

데 제르비는 솔랑케의 부상이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동시에 토트넘이 이 전 본머스 공격수 없이 몇 경기를 치러야 할지는 알 수 없다고 인정했다.

시몬스의 부상으로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는 전방십자인대 파열 또는 손상을 당한 선수가 세 명이 됐다.

토트넘은 주말에 중요한 승리를 거뒀을지 모르지만, 시몬스와 솔랑케, 우도기의 부상은 또 하나의 난제를 안겼다.

실제로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홈 승리보다 전방십자인대 부상자가 더 많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세 건인 반면, 홈 승리는 아직 두 번뿐이다.

https://www.espn.co.uk/football/story/_/id/48616320/tottenham-injury-list-relegation-run-more-acl-tears-home-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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