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 인수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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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먹었다는데
- 하림과 한식구 된 익스프레스… 1200억원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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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과 한식구 된 익스프레스…홈플러스는 매각으로 1200억원 수혈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슈퍼마켓 사업부 '익스프레스'를 품는다. NS홈쇼핑과 홈플러스는 7일 입장문을 내고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을 인수하는 영업양수도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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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하림 품으로…1206억원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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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하림 품으로…1206억원 본계약 체결 **
홈플러스가 하림그룹 계열사인 NS쇼핑에수퍼마켓 사업부를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7일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내고 이날 오후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홈플러스의 수퍼마켓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우선협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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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하림그룹 계열사인 NS쇼핑에수퍼마켓 사업부를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7일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내고 이날 오후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홈플러스의 수퍼마켓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우선협상대상자인 NS쇼핑에 넘기는 영업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총자산은 부채를 포함해 약 3170억원 규모로, 그중 순 자산은 약 1460억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홈플러스는 NS쇼핑에 익스프레스 채무 일부를 승계하는 조건으로 현금 1206억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금이 즉시 확보되는 건 아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이 실제로 유입되기까지는 약 두 달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 측은 “매각대금이 유입될 때까지 홈플러스를 운영할 자금과 향후 회생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추가 자금 확보에 전념해 홈플러스를 정상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도 회사 정상화를 위한 자금 지원 필요성을 호소했다. 홈플러스 일반노조는 최근 열린 제30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직원 월급을 포기해서라도 홈플러스 영업 정상화를 이루겠다”며 홈플러스의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의 긴급 자금 지원을 강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하림은 약 14년 만에 기업형수퍼마켓(SSM) 형태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에 재진출하게 됐다. NS쇼핑 측은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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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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