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 날 없애려고 한다면?에 대한 후백제적 사고
계속되는 신검의 패배에 크게 노한 견훤은
4남이었던 금강을 후계자로 올리려고 하였으나 오히려 신검에게 당해 금산사로 유폐를 당한다
하지만 아들놈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에 금산사를 탈출, 당시 고려의 영토인 나주를 거쳐 고려에 귀순하는데 성공한다
결국 신검은 아버지한테 항복하게 된다
이후 기록이 없는걸로 보아 얼마 안가 죽은듯 하다
아버지가 날 죽이려하면 쫓아내야지라고 생각한 아들 vs 쫓아낸 아들 ㅈ같아서 적국한테 항복한 아버지
자강두천의 싸움이었다 할 수 있겠다...
후백제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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