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개무량하다 진짜
처음 농구라는 걸 본게 97년 현대 이상민이였어
뭔 탱크같은 아저씨한테 패스를 주면 골밑애 우겨넣던거
그게 내 첫 기억이야(맥도웰 ㅋㅋ)
그래서 내내 현대-KCC만 죽어라 응원했었네
2011년 오리온이 고양으로 오면서 나도 내가 사는 곳에 연고지가 있는 프로 스포츠팀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레 오리온팬이 되었어.
15-16 우승도 해보고..
팀의 코어가 된 이정현도 뽑고..
근데 그간 너무 안좋았네 ㅠ
오리온이 팀 매각하고 데이원이 인수했지만 끝이 좋지 않았고
현 감독님은 군대가는 선수들(진철몬 조한진) 밥 한끼 멕이겠다고 막노동도 하고..
그러다 소노가 인수하고..
준비할 시간이 없어 소노 첫시즌은 정말 안좋았고
두번째 시즌엔 수건사건이 터져 김태술로 감독 바뀌었지만 안좋은 마무리..
올 시즌 손창환 감독님 오시고도 초반엔 소삼가몹으로 묶여 하위권 전전했는데 이 팀이 챔프전이라니..!!!
이왕이면 정현이 군대가기 전에 별 달았으먄 좋겠지만
선수들 안다치고 시즌 잘마무리 했음 좋겠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