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김) 실크송의 뒤를잇는 곤충 메트로베니아 겜 리뷰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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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선물을 하나 받았는데

겜 이름은 Obey the insect god

썹네일부터 한국말인거보면 알겠지만

무려 한글번역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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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적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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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특이한게

오프닝부터 아주 자신감이 넘치는 겜이었음

이런 오프닝 진짜 여태 겜하면서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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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게임 시작 누르면

이런 문구도 적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겜 시작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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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하면 이렇게 냅다 튜토문구 띄워주고 싸움 시키는데

먼 스토리가 없길래 어리둥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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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게임하는데

저거 내가 컨트롤 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화창 나오더니 갑자기 주인공이 푹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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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하다가 죽으면 세이브 지점에서 부활하는데

그곳에 저 마리아란 캐릭이 있고

마리아가 주인공을 부활시켰다고 얘기해줌

그리고 마리아는 곤충의 신을 물리치는게 목표라고 함

그리고 여기서 자주 대화하면 막 이거저거 설명하는데

주인공은 "기사도"를 행하기 위해

필라를 구하러 왔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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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은 첫 보스를 대면하게 되고

먼가 아는 눈치긴한데 대화도 안하고 냅다 싸움부터 거는 보스

어쩔수 없이 창으로 마구마구 혼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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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리아랑 자꾸 대화하면 여러가지 얘기를 하는데

주인공은 필라라는 캐릭을 찾으러 왔다고 하고

마리아는 필라를 본적도 있다고함

그래놓고선

알고싶으면 플리즈를 말하라는둥 본인 죽인걸 사과하라는둥

개그도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인성이 썩었는지 사과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첫 보스 물리치고 게임 진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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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뭔가 비밀길 같은곳이 있길래 내려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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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메트로베니아 특징이긴 한데

다시 올라가는거 한세월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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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토리 진행중에 계속 세이브지점에서 마리아와 만나고 대화도 해줌

근데 주인공 호감도 낮은지 아직도 이름을 안 알려줌 ㅋㅋㅋㅋㅋ

나도 모른다구!!!!!!!!!!!!!!!!

그렇게 맵을 돌아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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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필라를 만났고

나는 주인공이름이 라우리(로리) 라는걸 알게됐고

필라는 완전히 곤충의신의 하수인이 되어있었고

자길 구하러온 사람을 배신하는 지경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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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행하다보면 또 보스가 있는데

댕댕이 같은 보스가 막 뛰어오고

저거 패링 하면서 싸워봤는데 피 안닳음

도망치다가 마지막에 기믹 이용해서 싸우는 보스임

근데 생김새가 좀 이상해서 확대해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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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아니라

사람을 이어 붙여서 그렇게 보이게 만든거였음 ㄷㄷㄷ

예전에 색종이나 병뚜껑 같은거로 이런거 만드는거 봤는데

참 예술은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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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다음 지역

저 4개의 횃불을 동시에 킬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함

신기술을 배울 차례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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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기술 배우러 돌아다니면서

잡몹들이랑도 열심히 싸우고

결국 신기술을 배워왔다

신기술은 파이어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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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을 배워서 퍼즐을 풀어보니

문은 고장났고 뒤에선 보스가 나오는 자주 나오는 이벤트 ㅋㅋㅋㅋㅋ

보스 잡아주고 그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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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에 진행하면 나오는 보스인데

얘는 되게 쉬웠음

그냥 패링패링 위로 올라타서 때리는거 4번 반복하면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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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에 만난 히든 보스 늑구

세이브도 멀고 어려워서 잡진 못하고 패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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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정문을 열면 나오는 대괴수 이벤트

저거 사람처럼 보이지만 거대한 괴수라서

잡을수도 없고 도망쳐야 하는 강제 이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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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하면서 여러번 느끼는건데

잡몹이 진짜 말도안되게 쎔

나 저거 풀피에서 단 두대 맞은거임

앵간한거 두대맞으면 드러눕는데

심지어 맵 바깥에서 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도 꾸역꾸역 진행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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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구하려던 애들이 갑자기 그림자 분신술 쓰면서 날 때림

떄리는거야 곤충신의 부하 됐으니 그럴법 한데

분신술이 먼가 싶었음

암튼 당황해서 또 눕고 리스폰지역에서 마리아랑 대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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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품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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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최종보스 곤충신에 가까워지니

점점 이 상황을 무서워 하는 마리아

이유인 즉슨

겜 중에도 계속 마리아는 자신이 곤충신에 의해 창조되어진 생명이며

곤충신의 지식이 본인 머릿속에도 들어오고 곤충신이 강해질때마다 본인도 강해진다고 했음

그래서 이번에 곤충신을 쓰러뜨려도

마리아 본인이 사라지는건지

아니면 자유를 얻을지

아니면 본인이 왕좌에 서서 곤충신과 같은 폭군이 될 지 예상이 안되기 때문에

막연한 불안감을 갖게됨

여기서 뭐 떡밥도 하나 풀긴하는데

숲에 또다른 힘이 있는거 같다고 함

그렇다고 곤충신을 물리치는걸 미룰 순 없으니

일단 잡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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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보 패턴은 단순함

그냥 무한 쫄몹 웨이브임

쫄몹 패턴은 몇가지 세트가 있고

그 세트로 웨이브가 몇차례 나옴

그리고 다 물리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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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잡몹 웨이브에 주인공이 지쳤을때 쯤

필라가 와서 우리 곤충신 체고!!!!!!!!!! 이러면서

너희는 이제 끝이다!!!! 이러고 있는데

마리아가 섬광 터트리고 일단 둘이 도망침

마리아가 강해졌어도 곤충신도 똑같이 강해졌고

곤충신은 단단한 수정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여태까지 자신이 물리친 적들은 전부 곤충신에게 지배를 당한 동족들이었으며

심지어 첫보스조차 자신이 아는 사람이었던것

주인공은 도저히 답이없는 상황에 결국 의욕을 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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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마리아가 포기하면 안된다면서

곤충의 신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까지 해를 끼칠거고 우리가 막아야해!!!!!!!

하지만 주인공은 이미 멘헤라 와서 들은체도 안함......

그렇게 떠나려는데???????????

주인공이 그토록 따르던 "기사도"

로우히의 "기사도" 에서 로우히가 직접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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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대화를 정리하면

주인공이 있던 지역은 로우히라는 존재의 "기사도" 란걸 따르고 있었는데

필라는 그 "기사도"를 따르는거에 대해 불만이 많았음

그걸 보고 로우히는 필라에게 곤충신의 정보를 흘려주고

로우히의 의도대로 필라는 곤충신의 하수인이 되었으며

그 필라는 곤충신의 하수인이 되어 곤충신이

주인공 지역을 곤충신의 지배하에 놓는데까지 성공함

그리고 로우히가 곤충신을 물리치고 왕좌에 앉아 모든것을 지배하려 했지만

곤충신이 너무 강해져서 로우히를 오히려 물리치게 됨

여기서 로우히는 또 다른 계획을 세움

그건 바로 주인공을 이용해 곤충신을 물리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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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로우히는 대화하면서 주인공을 공격하고

주인공에게 다시 자신의 수하가 되라고 말하지만

주인공은 이웃이나 옆집할머니들을 곤충신의 수하로 만들도록 내버려둔 로우히를 받아들일 수 없었고

수하가 되지 않을거지만

보스의 힘을 약하게 만들 스킬을 내놔!!!!!! 이러고 있고

그러다가 도저히 주인공이 로우히의 부하가 될 맘이 없자

로우히는 주인공을 없애버리려 하는데

아까 떡밥때 나왔던 숲에 있던 또다른 힘

숲의 정령이 나와서 로우히를 물리치고

주인공에게 로우히의 힘을 넘겨줌

그건 곤충신의 수정을 약화시킬 수 있는 스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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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킬을 얻고 돌아오자

마리아는 소리를 듣고 도와주러 가고 싶었지만

갈수 없었다고 아쉬워함

(마리아는 곤충신이 만든 존재이기 때문에 곤충신의 창조물 밖에선 돌아다닐수 없음

원래 배경에 천막이 하나 있는데 곤충신이 처음에 만들었던 건조물임)

주인공이 곤충신 물리치러 간다니까

마리아가 그럼 전에 말했던 기사도를 다시 따르는거냐? 물음

그에 대해 주인공은

이제 로우히의 기사도는 따르지 않으며

난 복수를 위해 곤충신을 물리친다고 함

근데 이미 한번 도망쳤기 때문에

뒷문으로 몰래 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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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정보 수집할것도 없고

마리아가 옆에서 같이 싸워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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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진행하면 저렇게 몹무리마다

한번씩 마법 써주는데 굉장히 편함

진작 좀 같이 싸워주지

암튼 그렇게 최종보스전까지 가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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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필라가 막고 있음

여기서 부터 텍스트가 좀 긴데

밑에 요약 좀 적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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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필라는 왕족이었고

하인을 시켜 주인공이 운영하던 가게에서 의상을 몇개 샀다고 함

그 옷은 맘에 들었지만 왕이 정한 규칙에 의해 밖에서는 못입고

성 내에서만 입었으며

본인이 왕족으로서 얼마나 힘들고 로우히의 기사도가 얼마나 잔인했는지

기사도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곤충신의 수하가 된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기사도에서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 곤충신을 성으로 들여보낸것 또한 자신이라고 얘기하고

곤충의신은 어리고 순진하기 때문에 본인이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함

주인공은 곤충신은 나쁜짓을 많이 저질렀으니 용서할 수 없고

곤충신의 수하가 되는것 또한 자유가 아니라고 말함

거기다 필라는 그럼 곤충신을 물리치고 나서는?

마리아가 새로운 곤충신이 될 수 있는데

마리아도 없앨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에

주인공은 답을 못 하고 그냥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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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종보스 전 마리아의 다짐

곤충신을 물리치면 본인이 어케 될 지 모르지만

일단 같이 가겠대

그리고 마리아는 먼저 퇴장하고

주인공 독백신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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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코 신이란게 처음 나오지만

아마도 흔히 말하는 하느님 같은 거겠지

그리고 같이 다니면서 마리아랑 많이 친해졌는지

마리아가 새로운 곤충신이 된다면

결국 신을 배신하고 마리아의 수하가 된다고 말함

깜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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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스전 하는데

새로운 패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벌레 얼굴 나오는거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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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이도가 진짜 어려움

대충 2웨이브 정도 잡으면 아까 배웠던 신스킬을 쓸수 있고

그 스킬을 쓸때마다 저 수정이 하나씩 깨짐

그럼 못해도 8웨이브 10웨이브 해야 되는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어려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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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신패턴도 추가되서

방에 독가스 깔리지

벌레 얼구로 시야 가리지

잡몹은 아프지

대체 패링 게임에 다수 vs 1 을 왜 넣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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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진짜 난이도 낮추긴 싫었는데

하루종일 해도 못 꺨거 같은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막보만 그래서 낮췄음

그렇게 수정을 4개 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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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등장!!!!!!!

솔직히 난이도 낮춘게 저 잡몹웨이브가 끝이 아니라

보스전까지 있을게 예상되서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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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쉽더라???

패턴은 안 어려운데 딜이 아픈건가?

암튼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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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남아서 보스를 끝장내고

주인공은 필라 데리고 탈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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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본인이 로우히 버리고 자유를 찾아 곤충신에 매달렸는데

곤충신 사라지니 멘헤라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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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어디서 짤라야 할 지 몰라 다 가져왔는데

곤충신 물리치고 나온 마리아였지만

예상과 다르게 다행히도 바뀐 점이 없음

하지만 결국 곤충신의 창조물이었기 때문에 저 천막 바깥으로 나갈 수 없었는데

주인공이 천막의 천을 조금 찢어서 모자 만들어주니까

마리아가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게됨

모자도 결국 곤충신의 창조물 아래에 있는거니까

그리고 중간중간 필라 멘헤라 터져서 얘기하는데 아무도 신경 안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리아는

친구가 모자를 만들어줬다고 한껏 뿌듯한 표정을 짓고

주인공과 함께 화면 밖으로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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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멘헤라 터지는 장면을 끝으로 엔딩이 남

딱보니 진엔딩이나 후속작 떡밥일거 같은데

이번 겜은 여기까지임

솔직히 게임 첨 봤을때 먼똥겜이지 하고 별 기대 안 했는데

해보니까 또 나름 괜찮았음 ㅋㅋㅋㅋㅋㅋ

패링하고 콤보넣는것도 재밌고

몹도 공격패턴 좀 맞다가 익숙해지면 싸우기도 재밌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데

내가 글쓰는 실력이 별로 없어서 이해가 잘 됐나 몰겠네

대충 신적인 존재 로우히 곤충신 둘이 대립했고 숲의 정령은 막판에 도움 한번 줬고

우코라는 신은 등장도 안하고 언급만 나왔고

로우히가 곤충신을 이용하려고 했다가 곤충신한테 되려 당해서

주인공을 이용해 곤충신을 물리치려고 했지만

주인공은 로우히를 내쳤고 그 과정에서 로우히는 숲의 정령에 의해 사라지게 되고

곤충신도 결국 주인공에 의해 무너졌음

암튼 재밌었고 게임 플탐은 8~9시간 나옴

짤찍고 움짤찍고 연재글 쓰는데만 3시간 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디아블로 했어야 했는데

디아블로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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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십덕 라이브러리에

이상한 곤충 들어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인디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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