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서울2026.5
· 서울 10: 명동 회현동 서촌 (막날)
· 서울 9: 한강버스-여의도-한강대교-반포 (4일차)
· 서울 8: 이대 연대 신촌 홍대 망원 (4일차)
· 서울 7: 남산 루리커피~남영동대공분실~이태원 (3일차)
· 서울 6: 광화문일대~ 남산 중정터 (3일차)
· 서울 5: 서대문에서 대림동까지 (2일차)
· 서울 4: 북촌에서 서대문까지 (2일차)
· 서울 3: 경동시장, 약령시~고려대 (2일차)
· 서울 2: 동묘부터 낙산 그리고 펍투어, 첫날2
· 서울 1: 성수부터 풍물시장까지, 첫날1
동서울터미널에서 내리면 앞에있는 테크노마트 옥상전망대
갑자기 나오노
올림픽대교하면
저거 상부구조물 설치할때 헬기추락한거만 생각난다
2호선이 지나는 잠실철교
그리고 건대입구역 남쪽
마을입구부터 진입장벽이 있노
들어가보니 완전 중국인동네였음
간곳은 송화 산시 도삭면
2호점 본점이 근처에 같이있는데, 우리는 원래 2 호점에 줄서다가 판단애 따라서 빠르게 본점에서 포장을 하기로 했다
아주유명한데다 휴일이었어서 웨이팅이 한시간이상이더라
식탁같은거 필요없음
근퍼 주택가에 걍 앉아서 먹을라는데
창문열리더니 조선족 억양으로 “남의 집 창문 앞에서 이러지 맙시다” 하길래
근처 바닥에서 걍 먹음
근데진짜 ㅈㄴㅈㄴㅈㄴ맛있더라
도삭면도 맛있고 만두가 더 맛있더라
레전드였음
다시
건대입구역으로 가는길
이게머노
이번엔 성수
사람이 발디딜 틈이 없더라
성수거리는 특유의 빨간 벽돌 집과 이팝나무 그리고 유럽 같은 노상 카페 분위기가 좋았음
성수동 거리는 좋았는데
서울숲은 실망
국제정원 박람회였나 그런 게 진행 중이었는데 솔직히 정원자체는 남쪽의 순천만정원이나 태화강정원보다 훨씬 보잘 것 없었음
각 정원들 퀄리티도 안 좋고 각 부스의 퀄리티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사람은 또 엄청 많아서 정원들이 다밟히거나 흙 먼지가 일어서 빨리 탈출하고 싶었음
솔직히 서울은 집안에 식탁이 없나 정원이 없나 해가 안 드나 싶을 정도로 굳이 이런상태의 공원에 나와서 먹어야 되나 싶었음
그래도 어린이가 많으니까 좋더라
포켓몬 무슨 팝업 행사가 있어서 사람 엄청 많았다
공원이 나무보다 사람 대가리만 보임
꽃사슴도 봤는데
가깝지도않고 별로 감흥은 없었는지 사진이 없다
줄무늬파자마를 입은 소년 이라는 영화가 연상 되는 공간이다
이번에는 고가인도로 이동
근데경찰차가 오더라 옆에 스태프한테 물어 보니 행사가 끝이났는데
이벤트 굿즈를받지 못한 씹덕들이 폭동을 일으켜서 질서 유지 차원에서 왔다고 함
숲 곳곳에 베트콩 마냥 피카츄들이 숨어 있다
이게 그 대기줄
난 식당웨이팅도 싫어서 포장해서 길바닥에 가는데
이새기들은 정성이대단하다
이날 엄청더워서 친구랑 커피한잔
성수에서 왕십리쪽? 하튼 한양대로 건너가는방향 골목들
살곶이다리로 일부러 건넜음
조선조부터 있던 다리인데 지금 보물로 지정돼 있다
그리고 한양대
박물관은 쉬는날 ㄲㅂ
한양대도 본관은 50 년대 지은 건물로 근대문화유산임
높은곳으로 올라가봄
별로 높진않더라
야구부로 유명한 덕수고 발견
마장동축산시장에 감
여기도 뭐 별건 없더라
가격이 별로싸지도 않더라. 본인 살고 일하는 동네가 전국적인 축산지역이라 딱히 감흥은없었음
그리고 택시 타고 청량리행
택시 기사가 말하길 청량리 588 집창촌 거기는 이미 아파트 대단지로 개발이 다됐더라
청량리숙소에 짐을풀고
동대문도서관거쳐
풍물시장으로감
골동품 시장은 압도적 이더라
육 사 앨범 정도는 바닥에 굴러 다니고
이런건많고
옛날음반들
시장하나가 박물관같았다
이분은 좀 자주보이고
이어서씀
[시리즈] 서울2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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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5: 서대문에서 대림동까지 (2일차)
· 서울 4: 북촌에서 서대문까지 (2일차)
· 서울 3: 경동시장, 약령시~고려대 (2일차)
· 서울 2: 동묘부터 낙산 그리고 펍투어, 첫날2
· 서울 1: 성수부터 풍물시장까지, 첫날1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서울에만 4박5일 다녀와서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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