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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과정 속 대전 구단의 발빠른 대처가 돋보였다. 울산 병원에서 입원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듣고, 곧바로 사설 구급차를 섭외해 대전 병원까지 빠르게 이동했다. 대전 구단 협약 병원을 섭외, 대기 시켜놓고 곧바로 조치를 취했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과정이었지만, 먼저 움직이고 행동한 덕분에 마사는 발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함 회장은 병원에 입원한 마사를 위해 구단 관계자를 통해 한우를 보냈다. 평소 한우를 좋아하는 마사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마사는 이 선물을 받고 크게 기뻐했다. 함 회장은 마사가 다시 그라운드에 돌아올때까지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말라는 지시까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