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 3년 계약해서 쓰고 올해 10월에 3년 약정계약이 끝남.
근데 어제 전화오더니 (인터넷 가입판매점?) 너 올해 10월에 계약 끝나지?
너 인터넷 오래 썼으니까, 인터넷 요금 지금부터 10개월치 지원해줄게 더 연장해서 써봐(지금 4월이니 10개월 연장이면 내년으로 넘어가고 자동으로 계약 연장)
너 어차피 10월까지 계약이라 계약 끝날 때 까진 써야하는데 그동안 인터넷 요금 공짜로 받고 개꿀아님?
나는 오 개꿀인데? 지금 바쁘니 내일 다시 전화주시죠.
하고 오늘 전화와서 방금 통화했는데 내가 10개월 뒤에 인터넷 다른 업체로 변경해도 되느냐 이거 내가 위약금 내야되고 그러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런거 없대. 자기가 보증서를 써주니 어쩌니 그럼.
아니 근데 너가 보증서를 써줘도 결국 LG통신사랑 내가 계약을 하는건데 lg에서 그 보증서 효력을 인정 안해주면 내가 위약금
내는거 아니냐? 했더니 만약 그렇게 디면 그때는 또 위약금을 지원해준다고 함.
그리고 좀있다가 통신사에서 확인전화 올텐데, 그때는 10개월만 연장해서 쓰는거 어쩌구 말하지말고 3년 계약으로 진행해라라고함.
아니 어차피 지금부터 10개월 연장인데(정확히는 3개월)
이걸 가입할 때 특약으로 말해야지, 일단 3년계약으로 말하고 계약하는게 맞냐 라고 물어보니
lg에 10개월 연장 얘기 꺼내면 10개월 통신비를 지원 못받는다고 함.
결국 이 중간 업체에서 나 속여서 3년 계약 하게 만드는 게 목적(10개월 통신비 20만원 주고, 3년 계약 가입시키는 거)
그걸 아직 계약 끝나기전 10개월 동안 통신비 준다면서 재계약 하는거임.

명함사진 보내준 전화번호로 연락하니 사기가 맞았음 ㅅㅂㅋㅋ
개붕이들도 혹시 인터넷 10개월 요금 현금으로 당장 지원해주니 연장하니 어쩌니 이런전화오면 쌍욕박고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