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JTBC에 따르면 지난달 말 경기 고양시의 한 애견 카페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업주가 키우던 맹견 4마리에 물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A 씨는 양쪽 다리와 머리를 크게 다쳐 전치 4주 진단을 받았고 봉합 수술까지 받았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겨 최소 6개월은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한다.
A 씨를 문 개들은 현행법상 맹견에 해당하는 '로트 와일러'였다.
애견 카페 직원은 "제가 열어준 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열고 들어왔다"고 말했다.